出発1時間の前に, 日程衝突を理由で
急に, 電子メールで日程延期を知らせると言うのが
通常的なことではないようなのに
結局, 韓国はまたアメリカの心理戦や故意パッシングにあうかも知れない
日本より良い条件でアメリカと deal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圧迫に露出した
韓国交渉チームは, 緊急で, 荒唐な間違いをする余地もあるでしょう
ベセントもルヒー誤った報道会わなく与えるふるまうが ^^;
출발 한시간 전에, 일정 충돌을 이유로
갑자기, 이메일로 일정 연기를 통보한다는 게
통상적인 일은 아닌 듯한데
결국, 한국은 또 미국의 심리전이나 고의 패싱에 당할지도 모르는
일본보다 좋은 조건으로 미국과 deal을 해야 된다는 압박에 노출된
한국 협상 팀은, 다급해서, 황당한 실수를 할 여지도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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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센트도 루비오도 안 만나 주는 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