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の輸出品はどこの国でも作れる(し還って品質がいい)
韓国製品が関税25%で死んでも、
米国は困らない。
李在明は先ず「韓国産が無くなれば、米国にとって損失nida!」
を、説明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G7時に強行カナダ入りしたのも、トランプに「韓国の重要性」を説明するためだったんだろ?
しかも、関税協議すら反故にされてるのは、アメリカのメッセージなのにねw
李在明でなければ、会ってくれてた可能性は高いのでは?w
選んだ韓国人が悪いw
한국의 수출품은 어떤 나라에서도 만들 수 있는(해 환은 품질이 좋다)
한국의 수출품은 어떤 나라에서도 만들 수 있는(해 환은 품질이 좋다)
한국 제품이 관세 25%로 죽어도,
미국은 곤란하지 않다.
이재명은 먼저 「한국산이 없어지면, 미국에 있어서 손실 nida!」
(을)를, 설명해야 했다.
G7시에 강행 캐나다 들어갔던 것도, 트럼프에 「한국의 중요성」을 설명하기 위해(때문에)였던 것이겠지?
게다가, 관세 협의조차 휴지로 되고 있는 것은, 미국의 메세지인데w
이재명이 아니면, 만나 주고 있었던 가능성은 높은 것은 아닌지?w
선택한 한국인이 나쁜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