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韓国、米国から一方的に通商会談をキャンセルされる・・・」→「Eメールでキャンセルw」「フィリピンの大統領でもトランプと会ってるんだが(笑)」「早く関税の交渉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大変だ(泣)」
“2+2通商協議”突然キャンセル・・・韓米通商交渉異常気流
25日に米国ワシントンDCで開かれる予定だった韓米財務・通商首長の「2+2通商協議」が突然キャンセルになり、その背景に関心が集まります。
24日、企画財政部によるとク・ユンチョル副総理兼企画財政部長官は午前9時頃米国側からEメールを通じて協議キャンセルの通知を受けました。
当時、ク副首相はワシントンDC行きの飛行機に乗るために仁川空港の貴賓室で待機中で、出国までは1時間余り残っている状況でした。
企画財政部は米国側が明らかにした協議延期理由に関して「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の緊急な日程のため」と説明しました。
ただ、その「緊急な日程」が何かは米国側から別途説明を受けていないと伝えました。
한국인 「한국, 미국으로부터 일방적으로 통상 회담이 캔슬된다···」→「E메일로 캔슬 w」 「필리핀의 대통령에서도 트럼프와 만나고 있어가 (웃음)」 「빨리 관세의 교섭을 해야 하는데 대단하다 (엉엉)」
“2+2통상 협의”돌연 캔슬···한미 통상 교섭 이상 기류
25일에 미국 워싱턴 DC로 열릴 예정이었던 한미 재무·통상 수장의 「2+2통상 협의」가 돌연 캔슬이 되어, 그 배경으로 관심이 모입니다.
24일, 기획 재정부에 의하면 쿠·윤쵸르 부총리겸기획 재정 부장관은 오전 9 시경 미국측으로부터 E메일을 통해서 협의 캔슬의 통지를 받았습니다.
당시 , 쿠 부수상은 워싱턴 DC행의 비행기를 타기 위해서 인천 공항의 귀빈실에서 대기중에서, 출국까지는 1시간여 남아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기획 재정부는 미국측이 분명히 한 협의 연기 이유에 관해서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의 긴급한 일정이기 때문에」라고 설명했습니다.
단지, 그 「긴급한 일정」이 무엇인가는 미국측으로부터 별도 설명을 받지 않다고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