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アメリカ、韓国に対して塩対応の上に塩対応を重ねていた……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も「韓国側が席に着いた状態」から会談キャンセルしていた


韓米の通商トップ、80分間の貿易協議…韓国産業通商資源部長官、米高官と相次いで接触(中央日報)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による相互関税の賦課猶予期限が1週間後に迫る中、韓国政府が詰めの交渉に総力を挙げている。

米国を訪問中の韓国の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は24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D.C.で米国側カウンターパートであるハワード・ラトニック商務長官と会談したと、韓米間の関税および通商交渉に詳しいある消息筋が伝えた。

両国の産業長官の会談は、米東部時間でこの日午前11時30分から1時間20分間行われたという。この席には呂翰九(ヨ・ハング)通商交渉本部長も同席した。

当初、25日に予定されていた韓米間の経済・通商分野「2プラス2」高位級会談は、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のスケジュールの都合で中止となり、具潤哲(ク・ユンチョル)経済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の訪米もあわせて延期されたため、現在金氏は米国に滞在している最高位級の韓国政府代表である。 (中略)

韓国に設定された25%の相互関税率を可能な限り引き下げることが交渉の目標であることから、最近米国と日本が通商協議を妥結したことも大きな負担となっている。
(引用ここまで)





 さて、昨日は2+2会談を渡米1時間前にキャンセルされたことで韓国ウォッチャーが「これこれ、こういうのでいいんだよ」と一斉に沸き立ちましたが。
 もうちょっと通商会談についてこすっていきましょうか。

 ク・ユンチョル財政部長官(財務相に相当)は渡米することなく終わりましたが、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経産相に相当)は渡米中でラトニック商務長官と会談したそうですわ。
 これ以外にも昨日まで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が渡米していました。
 国家安保室長は閣僚級とされているので、大臣を3人アメリカに向かわせる予定だったわけです。
 まあ、ひとりは渡米前に帰宅することになりましたけども。

 日本は赤澤大臣に交渉を一任していましたが、韓国側は五月雨式に交渉をしているのですね。
 ひとつひとつの交渉が希薄化するような気がしないでもないです。



 あ、そうそう。
 昨日、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がカウンターパートである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に会えなかったとのニュースをピックアップしました。

 こちらも単純に会えなかったって話ではなかったようで。
 会談自体は用意されていて、かつウィ室長が会談の場についた状態だったそうですよ。
 で、ルビオ長官がトランプ大統領に呼び出されて会談消滅したとのこと。

「訪米」ウィ・ソンラク、ルビオの出会いは不発···なぜ?(MBN・朝鮮語)

 これって「単純に会えなかった」ほうがなんぼかマシだったのでは……。
 一応、「オンライン(電話?)では会談した」とのことですが。

 アメリカ、完全な塩対応の上にさらに盛り塩してくるじゃん。
 徹底してますね。



25%관세로 이익으로라고 있던 한국에 단 제안은 용서되지 않는

미국, 한국에 대해서 소금 대응 후에 소금 대응을 거듭하고 있던……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도 「한국측이 자리에 앉은 상태」로부터 회담 캔슬하고 있었다


한미의 통상 톱, 80분간의 무역 협의…한국산업 통상 자원 부장관, 미 고관과 연달아 접촉(중앙 일보)
미국의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에 의한 상호 관세의 부과 유예 기한이 1주일 후에 가까워지는 중, 한국 정부가 막바지 교섭에 총력을 들고 있다.

미국을 방문중의 한국의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 D.C.그리고 미국측 카운터 파트인 하워드·라토 닉 상무장관과 회담했다고, 한미간의 관세 및 통상 교섭을 잘 아는 있다 소식통이 전했다.

양국의 산업 장관의 회담은, 미 동부 시간에 이 날오전 11시 30분부터 1시간 20분간 행해졌다고 한다.이 자리에는 려한9(요·행) 통상 교섭 본부장도 동석했다.
당초, 25일로 예정되어 있던 한미간의 경제·통상 분야 「2 플러스 2」고위급 회담은,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의 스케줄의 사정으로 중지가 되어, 구윤철(쿠·윤쵸르) 경제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의 방미도 아울러 연기되었기 때문에, 현재김씨는 미국에 체재하고 있는 최고위급의 한국 정부 대표이다. (중략)

한국으로 설정된 25%의 상호 관세율을 가능한 한 인하하는 것이 교섭의 목표인 것부터, 최근 미국과 일본이 통상 협의를 타결한 것도 큰 부담이 되고 있다.
(인용 여기까지)




 그런데, 어제는2+2회담을 도미 1시간전에 캔슬된 것으로 한국 전문가가 「이러이러, 이런 것으로 좋아」라고 일제히 들끓었습니다만.
 좀 더 통상 회담에 대해 비비어서 갈까요.
 쿠·윤쵸르 재정 부장관(재무상에 상당)은 도미하는 일 없이 끝났습니다만, 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경산부 장관에 상당)은 도미중에서 라토 닉 상무장관과 회담했다고 하네요.
 이외에도 어제까지 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이 도미하고 있었습니다.
 국가 안보실장은 각료급으로 되어 있으므로, 대신을 3명 미국으로 향하게 할 예정이었던 (뜻)이유입니다.
 뭐, 혼자는 도미전에 귀가하게 되었습니다만.

 일본은 적택대신에 교섭을 일임 하고 있었습니다만, 한국측은 장마식에 교섭을 하고 있는 군요.
 하나 하나의 교섭이 희박화하는 생각이 들지 않는 것도 아닙니다.



 아, 그래그래.
 어제, 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이 카운터 파트인 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을 만날 수 없었다고의 뉴스를 픽업 했습니다.

 이쪽도 단순하게 만날 수 없었다는 이야기는 아니었던 것 같고. 회담 자체는 준비되어 있고, 한편 위 실장이 회담의 장에 도착한 상태였다고 해요.
 그리고, 르비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에 불려 가 회담 소멸했다는 것.

「방미」위·손라크, 르비오의 만남은 불발···왜?(MBN·조선어)

 이것은 「단순하게 만날 수 없었다」편이 인가 좋었기 때문에는…….
 일단, 「온라인(전화?)에서는 회담했다」라고입니다만.

 미국, 완전한 소금 대응 후에 한층 더 소금 하고 오잖아.
 철저히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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