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との関税交渉で1千億ドル以上の投資提案へ 合意した日本参考か
米国が韓国からの輸入品に8月1日から課すとしている25％の相互関税などを巡り、韓米が25日にワシントンで開催する予定だった財務、通商担当高官による通商協議が急きょ見送りとなった。この協議で韓国側は国内企業と調整し、米国に1000億ドル（約14兆5970億円）の投資を提案することで、関税の減免を申し入れる予定だったことが24日、業界関係者の話で分かった。日本は先ごろ、5500億ドル規模の対米投資を提案し、25％と予告されていた相互関税を15％に下げることなどで米国側と合意した。韓国が提案する1000億ドルの対米投資は日本と比べて少ないものの、韓国と日本の経済規模の差を考慮すれば、少なくないと財界関係者らはみている。また、これは企業が拠出する投資計画であり、政府調達資金を加えれば、提案する投資額はさらに増える可能性がある
◇미와의 관세 교섭으로 1 천억 달러 이상의 투자 제안에 합의한 일본 참고인가
미국이 한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8월 1일부터 부과한다고 하고 있는 25%의 상호 관세등을 둘러싸, 한미가 25일에 워싱턴에서 개최할 예정이었던 재무, 통상 담당 고관에 의한 통상 협의가 서둘러 전송이 되었다.이 협의에서 한국측은 국내 기업과 조정해, 미국에 1000억 달러( 약 14조 5970억엔)의 투자를 제안하는 것으로, 관세의 감면을 신청할 예정이었던 일이 24일, 업계 관계자의 이야기로 알았다.일본은 지난 번, 5500억 달러 규모의 대미 투자를 제안해, 25%라고 예고되고 있던 상호 관세를 15%에 내리는 것등에서 미국측과 합의했다.한국이 제안하는 1000억 달러의 대미 투자는 일본과 비교해서 적기는 하지만, 한국과 일본의 경제 규모의 차이를 고려하면, 적지 않으면 재계 관계자등은 보고 있다.또, 이것은 기업이 거출하는 투자 계획이며, 정부 조달 자금을 더하면, 제안하는 투자액은 한층 더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