時事/経済 PositiveNegativeFreeStyleArguments

韓国とフィリピン=どちらが上位国家か?アメリカはしっかり見ています。


<朝鮮日報>

韓国大統領府のウィ・ソンラク国家安全保障室長は米国でルビオ国務長官と会談できず帰国した。

ホワイトハウスでの会談直前にルビオ長官がトランプ大統領から呼び出されたためだ。

その後再び面会を要請したが、ルビオ長官はフィリピンのマルコス大統領関連行事で忙しく、

電話でしか協議はできなかった。


ウィ・ソンラク室長とルビオ長官の会談は事前に調整済みだったにもかかわらず直前になって

ルビオ長官がトランプ大統領から呼び出されたというが、ワシントンにまでやって来た同盟国

の外交安全保障責任者をこんな形で帰らせるのは尋常ではない。


又フィリピンの関連行事で忙しくて韓国代表とは会う時間がないというのは

韓国がフィリピンより格下の国家であることがよくわかります。


貴賓室で待っていたのに会談をキャンセルされて寂しく出ていきました。



한국과 필리핀=어느 쪽이 상위 국가인가?미국은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한국과 필리핀=어느 쪽이 상위 국가인가?미국은 확실히 보고 있습니다.


<조선일보>

한국 대통령부의 위·손라크 국가 안전 보장 실장은 미국에서 르비오 국무장관과 회담하지 못하고 귀국했다.

백악관에서의 회담 직전에 르비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불려 갔기 때문이다.

그 후 다시 면회를 요청했지만, 르비오 장관은 필리핀의 마르코스 대통령 관련 행사로 바쁘고,

전화로 밖에 협의는 할 수 없었다.


위·손라크 실장과 르비오 장관의 회담은 사전에 조정필 봐였다에도 불구하고 직전이 되어

르비오 장관이 트럼프 대통령으로부터 불려 갔다고 하지만, 워싱턴에까지 온 동맹국

의 외교 안전 보장 책임자를 이런 형태로 돌려 보내는 것은 심상하지 않다.


또 필리핀의 관련 행사로 바빠서 한국 대표란 만날 시간이 없다고 하는 것은

한국이 필리핀에서 격하의 국가인 것을 잘 압니다.


귀빈실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회담이 캔슬되어 외롭게 나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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