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車関税緩和に…アメリカ自動車業界 “悪い合意” 反発
入力2025.07.23. 午後 12:36 修正2025.07.23. 午後 1:50 記事原文
真心号記者
“日本車品目関税 25→12.5% 合意…最終関税率は 15%”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再販売及び DB 禁止]
(ソウル=連合ニュース) 真心号記者 = アメリカと日本が関税交渉で日本自動車に対する品目別関税を半分水準で低める事にしようアメリカ完成車企業等が憂慮を申し立てて出た.
アメリカ 3台完成車業社であるゼネラスモータース(GM)とフォード, クライスラー親会社ステルランティスを代弁する自動車ポリシーボード(AAPC)は 22日(現地時間) このような合意がアメリカ産業界と自動車労動者たちに有害だと明らかにしたとロイター通信が報道した.
メッブルラント AAPC 委員長は “事実上アメリカ部品がない日本輸入品にアメリカ部品がたくさん入って行って北米で製造された車よりもっと低い関税を賦課するどんな合意もアメリカ産業界と自動車労動者に悪い合意”と言った.
アメリカと日本政府はこの日日本に対する相互関税を 25%から 15%で低めることに合議したと発表した.
日本政府関係者は自動車関税の場合 25%で半分に低めた 12.5%で調整してここに以前から適用された税率 2.5%を合して 15%で合議したと言った.
アメリカは外国産自動車に 25%の関税を賦課している. カナダとメキシコで輸入した自動車に対しても 25%の関税を適用する事にした状態だ.
北米 3ヶ国は自由貿易協定のひとつのアメリカ・メキシコ・カナダ協定(USMCA)によって自動車とその部品を事実上無関税で取り引きしてボーダーレスな自動車供給網を構築して来た.
ドナルドトランプアメリカ大統領はまた来月 1日からメキシコとカナダに対する相互関税をそれぞれ 30%と 35%であげると予告した状態だ.
GMのロゴ.
[AP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再販売及び DB 禁止]
関税によるアメリカ自動車企業等の打撃も現実化されている.
GMはこの日 2半期実績を発表しながら関税による打撃が 11億ドル(約 1兆5千186億ウォン)に達したと 3半期には損失がもっと大きくなると明らかにした.
ステルランティスも前日自動車とその部品に対する関税で今まで 3億5千200万ドル(約 4千857億ウォン)の費用が発生したとしながら下半期にはその打撃がもっと大きくなると言った.
AAPCは先立って去る 5月トランプ大統領がイギリスと締結した貿易合意に対してもアメリカの自動車産業に日をかけると批判した事がある.
イギリスは年間対米自動車輸出物量にあたる 10万台までに大海は 10%の関税率を適用することにアメリカと合議した.
トランプ大統領は去る 4月外国で輸入した部品でアメリカで自動車を作る企業らの部品関税負担を 2年間制限的に減らしてくれる事にしながらも収入完成車に対する関税は 25%を維持した.
ステルランティスクライスラー工場
[連合ニュース資料写真. 再販売及び DB 禁止]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24572
===============
自国完成車業社は25%, ニッポンは 15% ww
本当に実利がないと言おうか, 親日派売国奴で見える.
アメリカ 3台完成車業社は売国奴なのでアメリカ部品を使わないで, アメリカで作らないイムニだ! とか言うのか... w
ps; アメリカ 3台完成車業社も 25%のに韓国がトランプと交渉必要があるのか... w
일본차 관세 완화에…미국 자동차 업계 "나쁜 합의" 반발
입력2025.07.23. 오후 12:36 수정2025.07.23. 오후 1:50 기사원문
정성호 기자
"일본차 품목 관세 25→12.5% 합의…최종 관세율은 15%"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정성호 기자 = 미국과 일본이 관세 협상에서 일본 자동차에 대한 품목별 관세를 절반 수준으로 낮추기로 하자 미국 완성차 업체들이 우려를 제기하고 나섰다.
미국 3대 완성차 업체인 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 크라이슬러 모회사 스텔란티스를 대변하는 자동차정책위원회(AAPC)는 22일(현지시간) 이 같은 합의가 미국 산업계와 자동차 노동자들에게 해로울 것이라고 밝혔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맷 블런트 AAPC 위원장은 "사실상 미국 부품이 없는 일본 수입품에 미국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북미에서 제조된 차량보다 더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어떤 합의도 미국 산업계와 자동차 노동자에게 나쁜 합의"라고 말했다.
미국과 일본 정부는 이날 일본에 대한 상호관세를 25%에서 15%로 낮추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했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자동차 관세의 경우 25%에서 절반으로 낮춘 12.5%로 조정하고 여기에 이전부터 적용된 세율 2.5%를 합쳐 15%로 합의했다고 말했다.
미국은 외국산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다. 캐나다와 멕시코에서 수입한 자동차에 대해서도 25%의 관세를 적용하기로 한 상태다.
북미 3개국은 자유무역협정의 하나인 미국·멕시코·캐나다 협정(USMCA)에 따라 자동차와 그 부품을 사실상 무관세로 거래하며 국경을 초월한 자동차 공급망을 구축해왔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또 다음 달 1일부터 멕시코와 캐나다에 대한 상호관세를 각각 30%와 35%로 올리겠다고 예고한 상태다.
GM의 로고.
[AP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관세에 따른 미국 자동차 업체들의 타격도 현실화되고 있다.
GM은 이날 2분기 실적을 발표하면서 관세로 인한 타격이 11억달러(약 1조5천186억원)에 달했다며 3분기에는 손실이 더 커질 것이라고 밝혔다.
스텔란티스도 전날 자동차와 그 부품에 대한 관세로 지금까지 3억5천200만달러(약 4천857억원)의 비용이 발생했다면서 하반기에는 그 타격이 더 커질 것이라고 했다.
AAPC는 앞서 지난 5월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과 체결한 무역 합의에 대해서도 미국의 자동차 산업에 해를 끼친다고 비판한 바 있다.
영국은 연간 대미 자동차 수출 물량에 해당하는 10만대까지에 대해서는 10%의 관세율을 적용하기로 미국과 합의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4월 외국에서 수입한 부품으로 미국에서 자동차를 만드는 기업들의 부품 관세 부담을 2년간 한시적으로 줄여주기로 하면서도 수입 완성차에 대한 관세는 25%를 유지했다.
스텔란티스 크라이슬러 공장
[연합뉴스 자료사진. 재판매 및 DB 금지]
sisyphe@yna.co.kr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5524572
===============
자국 완성차 업체는 25%, 닛폰은 15% ww
정말로 실속이 없다고 할까, 친일파 매국노로 보인다.
미국 3대 완성차 업체는 매국노라서 미국 부품을 쓰지 않고, 미국에서 만들지 않는 이무니다! 라든가 말하는지... w
ps; 미국 3대 완성차 업체도 25%인데 한국이 트럼프와 협상 필요가 있는지...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