参院議院運営委員会理事会は25日、先例にもとづき常任委員長ポストを15人以上の会派に人数に応じて割り当てることを確認した。参院選で議席を増やした参政党が、8月1日に召集予定の臨時国会で、初めての委員長ポストを得る見通しとなった。
参政党は参院選で14議席を獲得し、非改選の1議席と合わせて15議席に達した。具体的なポストの割り当ては、各会派の人数を確定させた後に決める。衆参の事務局によるとこれまで参政党所属の議員が委員長に就いた例はない。
참정당, 첫 상임위원장 포스트획득에 참의원의운이 인원수로 할당 확인
참의원 의원 운영 위원회 이사회는 25일, 선례에 의거해 상임위원장 포스트를 15명 이상의 회파에 인원수에 따라 할당하는 것을 확인했다.참의원선거로 의석을 늘린 참정당이, 8월 1일에 소집 예정의 임시 국회에서, 첫 위원장 포스트를 얻을 전망이 되었다.
참정당은 참의원선거로 14 의석을 획득해, 비개선의 1 의석과 합해 15 의석에 이르렀다.구체적인 포스트의 할당은, 각각의 직계파의 인원수를 확정시킨 후에 결정한다.중참의 사무국에 밤과 지금까지 참정당소속의 의원이 위원장에 종사한 예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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