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米交渉妥結で日本産自動車に対する関税が 25%から 15%で大幅に下がるとアメリカ完成車業界が ‘悪い取り引き’と言いながら強力反撥して出た.
22日(現地時間) メッブルラントアメリカ自動車ポリシーボード(AAPC) 委員長は “アメリカ部品がほとんどない日本輸入車にアメリカ部品がたくさん入って行って北米で製造された車よりもっと低い関税を賦課する合意はアメリカ産業界と自動車労動者たちに悪い取り引き”と責めた.
一方北米自動車業界は部品輸入のために高率関税を負担しなければならない立場だ.
アメリカは 4月から収入自動車に 25%の関税を賦課しているし 5月から収入自動車部品にも 25% 関税を付けている.
미일 관세, 이행 불만스러우면 원래대로 되돌릴것
미일 협상 타결로 일본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가 25%에서 15%로 대폭 내려가자 미국 완성차 업계가 ‘나쁜 거래’라며 강력 반발하고 나섰다.
22일(현지 시간) 맷 블런트 미국자동차정책위원회(AAPC) 위원장은 “미국 부품이 거의 없는 일본 수입차에 미국 부품이 많이 들어가고 북미에서 제조된 차량보다 더 낮은 관세를 부과하는 합의는 미국 산업계와 자동차 노동자들에게 나쁜 거래”라고 비난했다.
반면 북미 자동차 업계는 부품 수입을 위해 고율 관세를 부담해야 하는 처지다.
미국은 4월부터 수입 자동차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고 있고 5월부터 수입 자동차 부품에도 25% 관세를 매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