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ードデリバリー大手「出前館」で、日本人名義の配達員アカウントで外国人が不正に働いていた事件で、警視庁国際犯罪対策課は25日、東京都中野区の会社役員、山崎光太郎（51）とウズベキスタン国籍で静岡県富士市の会社員、パルダエフ・マンスルジョン・エガムナザロビッチ（29）の両被告＝いずれも詐欺罪で起訴＝を詐欺容疑で再逮捕し、5人を同容疑で逮捕したと発表した。
山崎容疑者が首謀者とみられ、2022年から1400人以上の日本人アカウントを就労資格のない外国人に不正に譲渡し、約5400万円の手数料を得たとされる。日本人名義を使ったのは、ウズベキスタンやロシア、パキスタンなど6カ国の約1400人という。
他に逮捕されたのは、東京都葛飾区の職業不詳、金子貴暁（30）、ベトナム国籍で新宿区の職業不詳、グエン・テー・ロン（28）の両容疑者ら。
再逮捕容疑は、共謀して24年9月23日ごろ、金子容疑者が出前館の配達員をすると装ってアカウントを作成し、給料をだまし取ったとしている。実際はグエン容疑者が配達していたとされる。
6人は容疑を認め、グエン容疑者は認否を留保しているという。
警視庁によると、山崎容疑者は16年にウーバーイーツの配達員となった。22年に出前館の配達員のパルダエフ容疑者と配達の待ち時間に知り合った。ウズベキスタン人に名義貸しをする日本人を紹介するよう頼まれ、自身のアカウントを月2万円で貸したという。
さらに、無料通信アプリ「LINE（ライン）」で友人以外とやり取りできる「オープンチャット」機能を使い、「出前館案件」などと投稿して名義を貸す日本人を募集。複数の応募があって「ビジネスになる」と考え、パルダエフ容疑者に指示して配達員を集め始めたという。
후드 딜리버리 대기업 「요리 배달관」에서, 일본인 명의의 배달원 어카운트로 외국인이 부정하게 일하고 있던 사건으로, 경시청 국제 범죄 대책과는 25일, 도쿄도 나카노구의 회사 임원, 야마자키 코우타로(51)와 우즈베키스탄 국적으로 시즈오카현 후지시의 회사원, 파르다에후·만스르젼·에감나자로빗치(29)의 양피고=모두 사기죄로 기소=를 사기 용의로 재체포해, 5명을 동용의로 체포했다고 발표했다.
야마자키 용의자가 주모자로 보여져 2022년부터 1400명 이상의 일본인 어카운트를 취업 자격이 없는 외국인에게 부정하게 양도해, 약 5400만엔의 수수료를 얻었다고 여겨진다.일본인 명의를 사용한 것은, 우즈베키스탄이나 러시아, 파키스탄 등 6개국의 약 1400명이라고 한다.
그 밖에 체포된 것은, 도쿄도 카츠시카구의 직업 미상,금자귀 아카츠키(30), 베트남 국적으로 신쥬쿠구의 직업 미상, 구엔·테이·론(28)의 양용의자등.
재체포 용의는, 공모해 24년 9월 23일경, 카네코 용의자가 요리 배달관의 배달원을 하면 가장해 어카운트를 작성해, 급료를 가로챘다고 하고 있다.실제는 구엔 용의자가 배달하고 있었다고 여겨진다.
6명은 용의를 인정해 구엔 용의자는 인정 여부를 유보하고 있다고 한다.
경시청에 의하면, 야마자키 용의자는 16년에 워바이트의 배달원이 되었다.22년에 요리 배달관의 배달원의 파르다에후 용의자와 배달의 대기 시간에 알게 되었다.우즈베키스탄인에 명의대여를 하는 일본인을 소개하도록 부탁받아 자신의 어카운트를 월 2만엔으로 빌려 주었다고 한다.
게다가 무료 통신 어플리 「LINE(라인)」로 친구 의외로 교환할 수 있는 「오픈 채팅」기능을 사용해, 「요리 배달관안건」등과 투고하고 명의를 빌려 주는 일본인을 모집.복수의 응모가 있어 「비즈니스가 된다」라고 생각해 파르다에후 용의자에게 지시하고 배달원을 모으기 시작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