逆に糞不味い韓牛や糞不味い韓国米
捨てるチャンスではないか?
韓国が標的?…トランプ「米国産牛肉を拒否している国に通告」
「オーストラリアの輸入決定は米国産牛肉が最高だという証拠」
米国の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が、オーストラリアによる米国産牛肉の輸入決定を宣伝しつつ、輸入を拒否している国々に対する「警告の性格を帯びた」メッセージを発した。
貿易交渉でコメと牛肉を除外しようとしている韓国にも圧力がかかるとみられる。
トランプ大統領は24日(現地時間)、自身のSNS「トルース・ソーシャル」に、「オーストラリアに非常に多くの牛肉を販売するだろう。なぜならこれは、米国産牛肉が全世界で最も安全で最高だという否定できない証拠だからだ」と記した。
続けて「米国のすばらしい牛肉を拒否するその他の国々は『通告』を受けた」と書いた。
トランプ大統領がその他の国々に伝えたというメッセージ(ON NOTICE)は、主に「警告」あるいは「通告」の意味で用いられるが、トランプ大統領が大文字を使って強調していることを考えると、警告の意味が強いと読み取れる。
米国産牛肉の輸入を拒否している国々にも輸入を迫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米通商代表部(USTR)のジェイミソン・グリア代表も声明で、「オーストラリアは数十年間、米国産牛肉に不当な(貿易)障壁を課してきた」とし、「オーストラリアの今回の決定は、米国の農家と牧場主の市場アクセスを確保する重要な道しるべ」だと評価した。
ロイター通信は、昨年オーストラリアは約29億ドル(約4兆ウォン)、40万トンの牛肉を米国に輸出した一方、オーストラリアが輸入した米国産牛肉は269トンのみだと報道した。
オーストラリアは、今月28日からカナダやメキシコで生まれて米国で屠畜された牛肉の輸入が認められると24日(現地時間)に発表した。オーストラリアは2003年から、BSE(牛海綿状脳症)を懸念して米国産牛肉の輸入を制限してきた。
2019年からは、米国で生まれて米国で飼育および屠畜された動物の肉類の輸入は認められている。
しかし、生産過程でカナダやメキシコを経由した肉類は輸入を制限したままで、両国を経ずに米国だけで生産された牛肉であることを立証できる供給業者がなかったため、制限幅は依然として広かった。
オーストラリアは、今回の米国産牛肉の輸入決定は米国の牛の追跡および管理システムが改善されたことがその理由だと説明しているが、オーストラリア国内では検疫問題がくすぶっている。
ブルームバーグ通信はオーストラリア政府による牛肉輸入拡大について、「トランプ大統領をなだめようとしているとみなされている」と解釈している。
韓米の経済・安保の司令塔による「2プラス2通商協議」が延期された中、トランプ大統領の発言が飛び出したことで、韓国も米国産牛肉の輸入を迫られるだろうとの分析が示されている。
このかんトランプ大統領は、30カ月齢以上の米国産牛肉の輸入を禁止している国は、ロシアとベラルーシを除けば韓国が唯一だとして、月齢制限の解除を要求してきている。
ク・ユンチョル副首相兼企画財政部長官は25日、米ワシントンで産業通商資源部(産資部)のヨ・ハング通商交渉本部長とともに、米国のスコット・ベッセン財務長官、USTRのグリア代表との韓米2プラス2通商協議に臨む予定だったが、出発の1時間前に米国の会談取り消しを知らされた。
ウィ・ソンラク国家安保室長も、訪米期間中にマルコ・ルビオ国務長官兼大統領補佐官(国家安保担当)代行との対面による会談が実現せずに日程を終えている。
韓国は米国に市場開放を迫られ、農産物品目では食糧安保と直結する米と牛肉に代わって、バイオエタノール用トウモロコシなどの「燃料用作物の輸入拡大」を考えてきた。
大統領室は25日、午後に秘書室長の主宰で政策室長、安保室長、経済副首相、国務調整室長らが出席する通商対策会議が開かれる予定であることを明らかにした。トランプ政権が提示した相互関税の発効日は来月1日。
반대로 대변 맛이 없는 한우나 대변 맛이 없는 한국미
버릴 찬스가 아닌가?
한국이 표적?
트럼프 「미국산 쇠고기를 거부하고 있는 나라에 통고」
「오스트레일리아의 수입 결정은 미국산 쇠고기가 최고라고 하는 증거」
무역 교섭으로 쌀과 쇠고기를 제외하려고 하고 있는 한국에도 압력이 가해진다고 보여진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자신의 SNS 「트르스·소셜l」에, 「오스트레일리아에 매우 많은 쇠고기를 판매할 것이다.왜냐하면 이것은, 미국산 쇠고기가 전세계에서 가장 안전하고 최고라고 하는 부정할 수 없는 증거이기 때문이다」라고 적었다.
계속해 「미국의 훌륭한 쇠고기를 거부하는 그 외의 나라들은 「통고」를 받았다」라고 썼다.
트럼프 대통령이 그 외의 나라들에게 전했다고 하는 메세지(ON NOTICE)는, 주로 「경고」있다 있어는 「통고」의 의미로 이용되지만, 트럼프 대통령이 대문자를 사용해 강조하고 있는 것을 생각하면, 경고의 의미가 강하면 읽어낼 수 있다.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거부하고 있는 나라들에도 수입을 강요하고 있는 것이다.
미 통상 대표부(USTR)의 제이미손·글리어 대표도 성명으로, 「오스트레일리아는 수십 년간, 미국산 쇠고기에 부당한(무역) 장벽을 부과해 왔다」라고 해, 「오스트레일리아의 이번 결정은, 미국의 농가와 목장주의 시장 액세스를 확보하는 중요한 이정표」라고 평가했다.
로이터 통신은, 작년 오스트레일리아는 약 29억 달러( 약 4조원), 40만 톤의 쇠고기를 미국에 수출한 한편, 오스트레일리아가 수입한 미국산 쇠고기는 269톤만이라고 보도했다.
오스트레일리아는, 이번 달 28일부터 캐나다나 멕시코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도축 된 쇠고기의 수입이 인정되면 24일(현지시간)에 발표했다.오스트레일리아는 2003년부터, BSE(우해면상뇌증)를 염려해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제한해 왔다.
2019년부터는, 미국에서 태어나 미국에서 사육 및 도축 된 동물의 육류의 수입은 인정되고 있다.
그러나, 생산 과정에서 캐나다나 멕시코를 경유한 육류는 수입을 제한한 채로, 양국을 거치지 않고 미국에서만 생산된 쇠고기인 것을 입증할 수 있는 공급 업자가 없었기 때문에, 제한폭은 여전히 넓었다.
브룸바그 통신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에 의한 쇠고기 수입 확대에 대해서, 「트럼프 대통령을 달래려 하고 있다고 보이고 있다」라고 해석하고 있다.
한미의 경제·안보의 사령탑에 의한 「2 플러스 2 통상 협의」가 연기된 안, 트럼프 대통령의 발언이 튀어 나온 것으로, 한국도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재촉당할 것이라고의 분석이 나타나고 있다.
이 관트럼프 대통령은, 30개월령이상의 미국산 쇠고기의 수입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는, 러시아와 벨라루스를 제외하면 한국이 유일하다고 하고, 월령 제한의 해제를 요구해 오고 있다.
쿠·윤쵸르 부수상겸기획 재정 부장관은 25일, 미국 워싱턴에서 상교도리상자원부(산 자부)의 요·행 통상 교섭 본부장과 함께, 미국의 스콧·벳센 재무 장관, USTR의 글리어 대표와의 한미 2 플러스 2 통상 협의에 임할 예정이었지만, 출발의 1시간전에 미국의 회담 취소를 알게 되었다.
위·손라크 국가 안보실장도, 방미 기간중에 마르코·르비오 국무장관겸대통령 보좌관(국가 안보 담당) 대행과의 대면에 의한 회담이 실현되지 않고 일정을 끝내고 있다.
한국은 미국에 시장개방을 재촉당해 농산물 품목에서는 식량 안보와 직결하는 미와 쇠고기에 대신하고, 바이오 에탄올용 옥수수등의 「연료 요우사쿠물의 수입 확대」를 생각해 왔다.
대통령실은 25일, 오후에 비서실장의 주재로 정책 실장, 안보실장, 경제 부수상, 국무 조정실장등이 출석하는 통상 대책 회의가 열릴 예정일 것을 밝혔다.트럼프 정권이 제시한 상호 관세의 발효일은 다음 달 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