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米関税交渉>韓国大統領室が緊急会議…「農産物も交渉に含める」
![24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でラトニック米商務長官と会った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左) [写真 産業通商資源部]](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6094541-1.jpg)
米国が課す相互関税を1週間後に控えて韓米の「2プラス2通商協議」が延期され、韓国は崖っぷちに立つことになった。トランプ米大統領は圧力を強めた。韓国を含む交渉対象国に向けて日本のように「投資して関税を低めるべき」とし、市場の開放も強調した。韓米交渉の突破口を開くためには、農産物市場の開放などトランプ大統領が掲げるほどの確実な「トロフィー(名分)」を提示するしかないという分析が出ている。
トランプ大統領は24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の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本部を訪問し「(日本のように)金を出して関税を低めること(buy it down)を許容する」とし「経済(市場)開放は日本が出す5500億ドル(約81兆円)より価値がある」と話した。トランプ大統領のこの日の発言は異常な気流が流れている韓米関税交渉にもそのまま適用される。1000億ドル程度で議論している韓国の対米投資をさらに拡大し、農畜産物など市場開放レベルを高めるべきという圧力だ。
日本をはじめ、米国との関税交渉で早期に合意した英国・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などは農畜産物を含む市場開放を交渉リストに入れた。まだ交渉妥結前のオーストラリアも牛肉市場を先に開放した。トランプ大統領はこの日、ソーシャルメディア「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にオーストラリアと交渉について伝え、「我々の立派な牛肉を拒否する他国も(開放)要求を受けた状態」とし「(拒否する)国々を今後を見ていく」と投稿した。ある外交筋は「実際の交渉テーブルで農畜産物をどのようにどれほど輸入するのか正確な数値を提示するべきとの要求もあった」と伝えた。
政府内外ではコメ・牛肉市場に対して韓国政府が保守的な立場を見せたことに米国側が不満を表示し、「2プラス2通商協議」を突然延期したのではという解釈も出ている。別の経済・通商専門家は「事実上、農畜産物市場の開放はトランプ大統領の関税戦争の成果を広報する戦利品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と説明した。
こうした中、韓国大統領室は25日午後、緊急通商対策会議を開き、初めて農産物市場拡大開放の可能性に言及した。金容範(キム・ヨンボム)大統領室政策室長はこの日、竜山(ヨンサン)大統領室で開いたブリーフィングで「交渉品目に農産物も含まれている」と話した。ただ、交渉テーブルに載せられた農産物品目が何であるかは具体的に言及しなかった。また、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後、「畜産物を含む」かどうかについて中央日報の記者が問い合わせしたが、金室長は答えなかった。
一方、トランプ大統領は25日午前(現地時間)、ホワイトハウスで記者らに対し「多くの関税交渉は来月1日までに終わらせる」とし「我々は韓国ともうまくやった。我々が多くのリスペクトを受けたと考える」と話した。
韓国政府はひとまずコメの輸入拡大と30カ月齢以上の米国産牛肉輸入を「レッドライン」(限界線)としている。農畜産物市場の追加開放は国内の農家はもちろん政界でも激しい反発を招きかねないからだ。しかし米国の圧力が強まっているため市場の一部開放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見方も出ている。
一部では市場を開放しても米国産は懸念されるほど入ってこない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すでに交渉を終えた日本も米国産のコメと自動車の輸入を拡大することにしたが、実際、日本経済に及ぼす影響は少ないとみている。コメの場合、輸入総量(年間77万トン)はそのまま維持し、米国産の比率だけを増やすことにしたからだ。昨年基準で日本の米国産米輸入比率は約45%(35万トン)だったが、今回の合意で比率は78%(60トン)に上がる。
最近の米国産米取引価格(1トンあたり353ドル)で単純計算すると、日本の米国産米輸入額は9550万ドル(約140億円)から1億6376万ドルに増える。市場開放効果は年間100億円程度ということだ。自動車・トラック市場も同じだ。昨年基準で米国から日本に輸入された乗用車は1万6000台水準にすぎない。従来の販売台数があまりにも少ないため、日本国内の自動車産業全般に及ぼす影響は実際には少ないというのが大半の意見だ。
日本が昨年米国に輸出した自動車は140万台にのぼる。西江大のホ・ユン国際大学院教授は「日本が国民経済に及ぼす影響が大きくない市場を開放し、トランプ大統領が誇示できる5500億ドル投資案を提示し、交渉で比較的善戦したとみられる」とし「韓国も国民経済に及ぼす影響を綿密に分析し、トランプ大統領が成果を広報できる提案をするべきだ」と述べた。
対米投資規模をめぐる韓米間の隔たりも大きい。韓国政府は米国との交渉でサムスン・SK・現代車・LGの4大グループを中心に1000億ドル以上の米国内投資計画を提示することを検討中だ。防衛産業や造船業など韓米両国が協力できる製造業ファンドを設立する案も交渉テーブルに載せられた。米国内のインフラ建設事業、先端装備とエネルギー購買拡大などが対米投資に含まれるとみられる。しかし米国側は4000億ドル以上の投資の約束を要求している。4大グループのある役員は「これまで可能な限り絞り出したが、さらに増やせというのは難しい」とし「米国への投資が増えれば、結局は国内への投資余力が減るしかない」と懸念を表した。
一方、「2プラス2協議」が延期された中でも、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と呂翰九(ヨ・ハング)通商交渉本部長はこの日、ワシントンでラトニック米商務長官に会って交渉を続けた。この日の韓米産業長官会談は80分間ほど行われたが、可視的な成果はまだ出ていない。大統領室も25日午後、姜勲植(カン・フンシク)大統領秘書室長の主宰で緊急通商対策会議を開き、対応戦略について議論した。金容範(キム・ヨンボム)大統領室政策室長は会議の後、「ラトニック長官の場合、ニューヨークの個人の私邸で会うことになっている」とし「可能な範囲で最大限の交渉をする」と伝えた。
トランプ大統領は24日(現地時間)、ワシントンの連邦準備制度理事会(FRB)本部を訪問し「(日本のように)金を出して関税を低めること(buy it down)を許容する」とし「経済(市場)開放は日本が出す5500億ドル(約81兆円)より価値がある」と話した。トランプ大統領のこの日の発言は異常な気流が流れている韓米関税交渉にもそのまま適用される。1000億ドル程度で議論している韓国の対米投資をさらに拡大し、農畜産物など市場開放レベルを高めるべきという圧力だ。
日本をはじめ、米国との関税交渉で早期に合意した英国・ベトナム・インドネシア・フィリピンなどは農畜産物を含む市場開放を交渉リストに入れた。まだ交渉妥結前のオーストラリアも牛肉市場を先に開放した。トランプ大統領はこの日、ソーシャルメディア「トゥルース・ソーシャル」にオーストラリアと交渉について伝え、「我々の立派な牛肉を拒否する他国も(開放)要求を受けた状態」とし「(拒否する)国々を今後を見ていく」と投稿した。ある外交筋は「実際の交渉テーブルで農畜産物をどのようにどれほど輸入するのか正確な数値を提示するべきとの要求もあった」と伝えた。
政府内外ではコメ・牛肉市場に対して韓国政府が保守的な立場を見せたことに米国側が不満を表示し、「2プラス2通商協議」を突然延期したのではという解釈も出ている。別の経済・通商専門家は「事実上、農畜産物市場の開放はトランプ大統領の関税戦争の成果を広報する戦利品のように使われている」と説明した。
こうした中、韓国大統領室は25日午後、緊急通商対策会議を開き、初めて農産物市場拡大開放の可能性に言及した。金容範(キム・ヨンボム)大統領室政策室長はこの日、竜山(ヨンサン)大統領室で開いたブリーフィングで「交渉品目に農産物も含まれている」と話した。ただ、交渉テーブルに載せられた農産物品目が何であるかは具体的に言及しなかった。また、この日のブリーフィング後、「畜産物を含む」かどうかについて中央日報の記者が問い合わせしたが、金室長は答えなかった。
一方、トランプ大統領は25日午前(現地時間)、ホワイトハウスで記者らに対し「多くの関税交渉は来月1日までに終わらせる」とし「我々は韓国ともうまくやった。我々が多くのリスペクトを受けたと考える」と話した。
韓国政府はひとまずコメの輸入拡大と30カ月齢以上の米国産牛肉輸入を「レッドライン」(限界線)としている。農畜産物市場の追加開放は国内の農家はもちろん政界でも激しい反発を招きかねないからだ。しかし米国の圧力が強まっているため市場の一部開放は避けられないという見方も出ている。
一部では市場を開放しても米国産は懸念されるほど入ってこないという分析も出ている。すでに交渉を終えた日本も米国産のコメと自動車の輸入を拡大することにしたが、実際、日本経済に及ぼす影響は少ないとみている。コメの場合、輸入総量(年間77万トン)はそのまま維持し、米国産の比率だけを増やすことにしたからだ。昨年基準で日本の米国産米輸入比率は約45%(35万トン)だったが、今回の合意で比率は78%(60トン)に上がる。
最近の米国産米取引価格(1トンあたり353ドル)で単純計算すると、日本の米国産米輸入額は9550万ドル(約140億円)から1億6376万ドルに増える。市場開放効果は年間100億円程度ということだ。自動車・トラック市場も同じだ。昨年基準で米国から日本に輸入された乗用車は1万6000台水準にすぎない。従来の販売台数があまりにも少ないため、日本国内の自動車産業全般に及ぼす影響は実際には少ないというのが大半の意見だ。
日本が昨年米国に輸出した自動車は140万台にのぼる。西江大のホ・ユン国際大学院教授は「日本が国民経済に及ぼす影響が大きくない市場を開放し、トランプ大統領が誇示できる5500億ドル投資案を提示し、交渉で比較的善戦したとみられる」とし「韓国も国民経済に及ぼす影響を綿密に分析し、トランプ大統領が成果を広報できる提案をするべきだ」と述べた。
対米投資規模をめぐる韓米間の隔たりも大きい。韓国政府は米国との交渉でサムスン・SK・現代車・LGの4大グループを中心に1000億ドル以上の米国内投資計画を提示することを検討中だ。防衛産業や造船業など韓米両国が協力できる製造業ファンドを設立する案も交渉テーブルに載せられた。米国内のインフラ建設事業、先端装備とエネルギー購買拡大などが対米投資に含まれるとみられる。しかし米国側は4000億ドル以上の投資の約束を要求している。4大グループのある役員は「これまで可能な限り絞り出したが、さらに増やせというのは難しい」とし「米国への投資が増えれば、結局は国内への投資余力が減るしかない」と懸念を表した。
一方、「2プラス2協議」が延期された中でも、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と呂翰九(ヨ・ハング)通商交渉本部長はこの日、ワシントンでラトニック米商務長官に会って交渉を続けた。この日の韓米産業長官会談は80分間ほど行われたが、可視的な成果はまだ出ていない。大統領室も25日午後、姜勲植(カン・フンシク)大統領秘書室長の主宰で緊急通商対策会議を開き、対応戦略について議論した。金容範(キム・ヨンボム)大統領室政策室長は会議の後、「ラトニック長官の場合、ニューヨークの個人の私邸で会うことになっている」とし「可能な範囲で最大限の交渉をする」と伝えた。
농축산물 시장도 개방하는 한국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라토 닉미 상무장관과 만난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왼쪽) [사진 상교도리상자원부]](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6094541-1.jpg)
<한미 관세 교섭>한국 대통령실이 긴급 회의 「농산물도 교섭에 포함한다」
![24일(현지시간), 워싱턴에서 라토 닉미 상무장관과 만난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왼쪽) [사진 상교도리상자원부]](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6094541-1.jpg)
미국이 부과하는 상호 관세를 1주일 후에 앞두어 한미의 「2 플러스 2 통상 협의」가 연기되어 한국은 벼랑에 서게 되었다.트럼프 미 대통령은 압력을 강하게 했다.한국을 포함한 교섭 대상국으로 향해서 일본과 같이 「투자하고 관세를 낮추어야 한다」라고 해, 시장의 개방도 강조했다.한미 교섭의 돌파구를 열기 위해서는, 농산물 시장의 개방 등 트럼프 대통령이 내걸 정도의 확실한 「트로피(명분)」를 제시 할 수 밖에 없다고 하는 분석이 나와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 본부를 방문해 「(일본과 같이) 돈을 내고 관세를 낮추는 것(buy it down)를 허용 한다」라고 해 「경제(시장) 개방은 일본이 내는 5500억 달러( 약 81조엔)보다 가치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날의 발언은 비정상인 기류가 흐르고 있는 한미 관세 교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1000억 달러 정도로 논의하고 있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한층 더 확대해, 농축산물 등 시장개방 레벨을 높여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압력이다.
일본을 시작해 미국과의 관세 교섭으로 조기에 합의한 영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은 농축산물을 포함한 시장 개방을 교섭 리스트에 넣었다.아직 교섭 타결전의 오스트레일리아도 쇠고기 시장을 먼저 개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소셜l 미디어 「투르스·소셜l」에 오스트레일리아와 교섭에 대해 전해 「우리의 훌륭한 쇠고기를 거부하는 타국도(개방) 요구를 받은 상태」라고 해 「(거부한다) 나라들을 향후를 보고 간다」라고 투고했다.있다 외교 당국은 「실제의 교섭 테이블로 농축산물을 어떻게 얼마나 수입하는지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라는 요구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정부내외에서는 쌀·쇠고기 시장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에 미국측이 불만을 표시해, 「2 플러스 2 통상 협의」를 돌연 연기한 것은이라고 하는 해석도 나와 있다.다른 경제·통상 전문가는 「사실상, 농축산물 시장의 개방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의 성과를 홍보하는 전리품과 같이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중, 한국 대통령실은 25일 오후, 긴급 통상 대책 회의를 열어, 처음으로 농산물 시장 확대 개방의 가능성에 언급했다.금용범(김·욘 폭탄) 대통령실정책 실장은 이 날, 타츠야마(욘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으로 「교섭 품목에 농산물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단지, 교섭 테이블에 실어 농산물 품목이 무엇으로 있다인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또, 이 날의 브리핑 후, 「축산물을 포함한다」화도인가에 임해서 중앙 일보의 기자가 문의했지만, 김 실장은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 대해 「많은 관세 교섭은 다음 달 1일까지 끝낸다」라고 해 「우리는 한국과도 잘 했다.우리가 많은 리스페크트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정부는 일단 쌀의 수입 확대와 30개월령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레드 라인」(한계선)로 하고 있다.농축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은 국내의 농가는 물론 정계에서도 격렬한 반발을 부를 수도 있는 부터다.그러나 미국의 압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일부 개방은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일부에서는 시장을 개방해도 미국산은 염려되는 만큼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벌써 교섭을 끝낸 일본도 미국산의 쌀과 자동차의 수입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실제,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보고 있다.쌀의 경우, 수입 총량(연간 77만 톤)은 그대로 유지해, 미국산의 비율만을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작년 기준으로 일본의 미국산미 수입비비율은 약 45%(35만 톤)였지만, 이번 합의로 비율은 78%(60톤)에 오른다.
최근의 미국산미 거래 가격(1톤 당 353 달러)으로 단순 계산하면, 일본의 미국산미 수입액수는 9550만 달러( 약 140억엔)에서 1억 6376만 달러에 증가한다.시장개방 효과는 연간 100억엔 정도라고 하는 것이다.자동차·트럭 시장도 같다.작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된 승용차는 1만 6000대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종래의 판매 대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일본내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로는 적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일본이 작년 미국에 수출한 자동차는 140만대에 달한다.서강대의 호·윤 국제 대학원 교수는 「일본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시장을 개방해, 트럼프 대통령을 과시할 수 있는 5500억 달러 투자안을 제시해, 교섭으로 비교적 선전 했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한국도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제안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미 투자 규모를 둘러싼 한미간의 격차도 크다.한국 정부는 미국이라는 교섭으로 삼성·SK·현대차·LG의 4대그룹을 중심으로 1000억 달러 이상의 미국내 투자 계획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중이다.방위 산업이나 조선업 등 한미 양국을 협력할 수 있는 제조업 펀드를 설립하는 안도 교섭 테이블에 실렸다.미국내의 인프라 건설 사업, 첨단 장비와 에너지 구매 확대등이 대미 투자에 포함된다고 보여진다.그러나 미국측은 40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의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4대그룹이 있는 임원은 「지금까지 가능한 한 짜기 시작했지만, 한층 더 늘리라고 말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해 「미국에의 투자가 증가하면, 결국은 국내에의 투자 여력이 줄어 들 수 밖에 없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한편, 「2 플러스 2 협의」가 연기된 가운데도,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과 려한9(요·행) 통상 교섭 본부장은 이 날, 워싱턴에서 라토 닉미 상무장관을 만나고 교섭을 계속했다.이 날의 한미 산업 장관 회담은 80분간 정도 행해졌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대통령실도 25일 오후, 강훈식(캔·훈시크) 대통령 비서실장의 주재로 긴급 통상 대책 회의를 열어,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금용범(김·욘 폭탄) 대통령실정책 실장은 회의의 뒤, 「라토 닉 장관의 경우, 뉴욕의 개인의 사저에서 만나게 되어 있다」라고 해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교섭」(이)라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워싱턴의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FRB) 본부를 방문해 「(일본과 같이) 돈을 내고 관세를 낮추는 것(buy it down)를 허용 한다」라고 해 「경제(시장) 개방은 일본이 내는 5500억 달러( 약 81조엔)보다 가치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트럼프 대통령의 이 날의 발언은 비정상인 기류가 흐르고 있는 한미 관세 교섭에도 그대로 적용된다.1000억 달러 정도로 논의하고 있는 한국의 대미 투자를 한층 더 확대해, 농축산물 등 시장개방 레벨을 높여야 하는 것이라고 하는 압력이다.
일본을 시작해 미국과의 관세 교섭으로 조기에 합의한 영국·베트남·인도네시아·필리핀 등은 농축산물을 포함한 시장 개방을 교섭 리스트에 넣었다.아직 교섭 타결전의 오스트레일리아도 쇠고기 시장을 먼저 개방했다.트럼프 대통령은 이 날, 소셜l 미디어 「투르스·소셜l」에 오스트레일리아와 교섭에 대해 전해 「우리의 훌륭한 쇠고기를 거부하는 타국도(개방) 요구를 받은 상태」라고 해 「(거부한다) 나라들을 향후를 보고 간다」라고 투고했다.있다 외교 당국은 「실제의 교섭 테이블로 농축산물을 어떻게 얼마나 수입하는지 정확한 수치를 제시해야 하는 것이라는 요구도 있었다」라고 전했다.
정부내외에서는 쌀·쇠고기 시장에 대해서 한국 정부가 보수적인 입장을 보였던 것에 미국측이 불만을 표시해, 「2 플러스 2 통상 협의」를 돌연 연기한 것은이라고 하는 해석도 나와 있다.다른 경제·통상 전문가는 「사실상, 농축산물 시장의 개방은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전쟁의 성과를 홍보하는 전리품과 같이 사용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러한 중, 한국 대통령실은 25일 오후, 긴급 통상 대책 회의를 열어, 처음으로 농산물 시장 확대 개방의 가능성에 언급했다.금용범(김·욘 폭탄) 대통령실정책 실장은 이 날, 타츠야마(욘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브리핑으로 「교섭 품목에 농산물도 포함되어 있다」라고 이야기했다.단지, 교섭 테이블에 실어 농산물 품목이 무엇으로 있다인가는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다.또, 이 날의 브리핑 후, 「축산물을 포함한다」화도인가에 임해서 중앙 일보의 기자가 문의했지만, 김 실장은 대답하지 않았다.
한편, 트럼프 대통령은 25일 오전(현지시간), 백악관에서 기자들에 대해 「많은 관세 교섭은 다음 달 1일까지 끝낸다」라고 해 「우리는 한국과도 잘 했다.우리가 많은 리스페크트를 받았다고 생각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 정부는 일단 쌀의 수입 확대와 30개월령이상의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레드 라인」(한계선)로 하고 있다.농축산물 시장의 추가 개방은 국내의 농가는 물론 정계에서도 격렬한 반발을 부를 수도 있는 부터다.그러나 미국의 압력이 강해지고 있기 때문에 시장의 일부 개방은 피할 수 없다고 하는 견해도 나와 있다.
일부에서는 시장을 개방해도 미국산은 염려되는 만큼 들어 오지 않는다고 하는 분석도 나와 있다.벌써 교섭을 끝낸 일본도 미국산의 쌀과 자동차의 수입을 확대하기로 했지만, 실제, 일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적다고 보고 있다.쌀의 경우, 수입 총량(연간 77만 톤)은 그대로 유지해, 미국산의 비율만을 늘리기로 했기 때문이다.작년 기준으로 일본의 미국산미 수입비비율은 약 45%(35만 톤)였지만, 이번 합의로 비율은 78%(60톤)에 오른다.
최근의 미국산미 거래 가격(1톤 당 353 달러)으로 단순 계산하면, 일본의 미국산미 수입액수는 9550만 달러( 약 140억엔)에서 1억 6376만 달러에 증가한다.시장개방 효과는 연간 100억엔 정도라고 하는 것이다.자동차·트럭 시장도 같다.작년 기준으로 미국에서 일본으로 수입된 승용차는 1만 6000대 수준에 지나지 않는다.종래의 판매 대수가 너무 적기 때문에, 일본내의 자동차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실제로는 적다고 하는 것이 대부분의 의견이다.
일본이 작년 미국에 수출한 자동차는 140만대에 달한다.서강대의 호·윤 국제 대학원 교수는 「일본이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은 시장을 개방해, 트럼프 대통령을 과시할 수 있는 5500억 달러 투자안을 제시해, 교섭으로 비교적 선전 했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한국도 국민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면밀하게 분석해, 트럼프 대통령을 성과를 홍보할 수 있는 제안을 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대미 투자 규모를 둘러싼 한미간의 격차도 크다.한국 정부는 미국이라는 교섭으로 삼성·SK·현대차·LG의 4대그룹을 중심으로 1000억 달러 이상의 미국내 투자 계획을 제시하는 것을 검토중이다.방위 산업이나 조선업 등 한미 양국을 협력할 수 있는 제조업 펀드를 설립하는 안도 교섭 테이블에 실렸다.미국내의 인프라 건설 사업, 첨단 장비와 에너지 구매 확대등이 대미 투자에 포함된다고 보여진다.그러나 미국측은 4000억 달러 이상의 투자의 약속을 요구하고 있다.4대그룹이 있는 임원은 「지금까지 가능한 한 짜기 시작했지만, 한층 더 늘리라고 말하는 것은 어렵다」라고 해 「미국에의 투자가 증가하면, 결국은 국내에의 투자 여력이 줄어 들 수 밖에 없다」라고 염려를 나타냈다.
한편, 「2 플러스 2 협의」가 연기된 가운데도,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과 려한9(요·행) 통상 교섭 본부장은 이 날, 워싱턴에서 라토 닉미 상무장관을 만나고 교섭을 계속했다.이 날의 한미 산업 장관 회담은 80분간 정도 행해졌지만, 가시적인 성과는 아직 나와 있지 않다.대통령실도 25일 오후, 강훈식(캔·훈시크) 대통령 비서실장의 주재로 긴급 통상 대책 회의를 열어, 대응 전략에 대해 논의했다.금용범(김·욘 폭탄) 대통령실정책 실장은 회의의 뒤, 「라토 닉 장관의 경우, 뉴욕의 개인의 사저에서 만나게 되어 있다」라고 해 「가능한 범위에서 최대한의 교섭」(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