ただいま夕飯を食べて猿ダンスをして見た.
消化させるのにぴったり良い軽い踊ることだ.
自分勝手に動作も気に入る.
節制謹厳のさむらい精神はどこにもない.
全身を振ってダンスをすることも柔軟性を育てるのに良いことではないか気がする .
원숭이 춤은 쓸모가 있을지도
방금 저녁을 먹고 원숭이 춤을 추어 보았다.
소화시키기에 딱 좋은 가벼운 춤이다.
제멋대로 동작도 마음에 든다.
절제 근엄의 사무라이 정신은 어디에도 없다.
온몸을 흔들어 춤을 추는 것도 유연성을 키우기에 좋은 것은 아닌가 생각이 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