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30年代世界大恐慌は
元々アメリカの金融危機が段初だったが, アメリカ国内で終わることができた
短期的不況が , スムトホーリー関税法でアメリカが 2万個品目に最高 40%の関税を賦課しながら
各国間に関税戦争を誘発して, 伝染病のように保護貿易が拡散した
結果的に, 世界大恐慌が発生したし
アメリカの輸出は 67% 減少, 世界貿易量は 35% 減少, アメリカ国内失業率は 3% → 25%まで聳えるようになる
保護貿易の 末路は無惨だったし, 人々は反省し始める, それで世界化が一番重要なイシューの一つで位置づけたことだ
しかし, 世界はまた危険千万な挑戦にマッタックドリである
ただ, 現在はあの時と違って, アメリカ以外の国々が競争的に関税賦課をして, 競争するよりは
アメリカ以外の多者間協議, 協力が活発に成り立っているという点だ
イギリスとインディアが最近 FTAに署名したし, EUも TPPに関心を見えている
外にもブラジル, カナダなども自由貿易や輸出入多角化に総力を傾けている
少しは幸いだと言える
トランプの打ち上げた球が, これからの世界にどんな波長を呼んで来るかは
予測しにくいが, 20世紀後半に人類が享受した平和と繁栄の時代がまた来ることができるかは未知数だ
1930년대 세계 대공황은
원래 미국의 금융 위기가 단초였지만, 미국 내에서 끝날 수 있었던
단기적 불황이 , 스무트 홀리 관세법으로 미국이 2만개 품목에 최고 40%의 관세를 부과하면서
각국간에 관세 전쟁을 유발하고, 전염병처럼 보호무역이 확산했다
결과적으로, 세계 대공황이 발생했고
미국의 수출은 67% 감소, 세계 무역량은 35% 감소, 미국내 실업률은 3% → 25%까지 치솟게 된다
보호 무역의 末路는 끔찍했고, 사람들은 반성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세계화가 가장 중요한 이슈의 하나로 자리매김한 것이다
하지만, 세계는 다시 위험천만한 도전에 맞딱드리고 있는
다만, 현재는 그때와 다르고, 미국 이외의 국가들이 경쟁적으로 관세 부과를 하고, 경쟁하기 보다는
미국 외의 다자간 협의, 협력이 활발하게 이루어 지고 있다는 점이다
영국과 인디아가 최근 FTA에 서명했고, EU도 TPP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외에도 브라질, 캐나다 등도 자유 무역이나 수출입 다각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조금은 다행이라고 할 수 있는
트럼프가 쏘아 올린 공이, 앞으로의 세계에 어떤 파장을 불러 올지는
예측하기가 어렵지만, 20세기 후반에 인류가 누린 평화와 번영의 시대가 다시 올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