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ジアでは凄い勢いで嫌韓が広まってるのを知っているだろうか。
モンゴルやベトナムは表面上はウエルカムで韓国語学習者も多いが
彼らも本音は「韓国は嫌い」だ。
大して発展した国でもないのに自慢しまくり、アジアの国々では傲慢にふるまい、
現地の人たちを馬鹿にした言動が嫌われる原因だろう。
韓国のアジア人留学生はその多くが韓国を大嫌いになって帰国するという。
アメリカでも韓国人は嫌われている。特に黒人層が昔から嫌っている。
黒人を蔑むような言動が彼らを怒らせているのだと思う。
だが欧州ではいまのところ嫌韓はほとんどない。
この違いは正直わからないが、多分、欧州では大人しく振舞っているからだろう。
それでも欧州では「韓国人お断り」のホテルや店は結構ある。
韓国人からの申し込みだとわかると「予約がいっぱい」と言って断られる。
日本人が部屋を綺麗に使うしマナーも良いとして歓迎されるのと対照的だ。
아시아에서는 굉장할 기세로 혐한이 퍼지고 있는 것을 알고 있을까.
몽골이나 베트남은 표면상은 웰컴으로 한국어 학습자도 많지만
그들도 본심은 「한국은 싫다」다.
그다지 발전한 나라도 아닌데 마구 자랑해 , 아시아의 나라들에서는 오만하게 행동해,
현지의 사람들을 바보취급 한 언동이 미움받는 원인일 것이다.
한국의 아시아인 유학생은 그 대부분이 한국을 정말 싫게 되어 귀국한다고 한다.
미국에서도 한국인은 미움받고 있다.특히 흑인층이 옛부터 싫어 하고 있다.
흑인을 업신여기는 언동이 그들을 화나게 하고 있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유럽에서는 현재 혐한은 거의 없다.
이 차이는 정직 모르지만, 아마, 유럽에서는 얌전하게 행동하고 있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도 유럽에서는 「한국인 거절」의 호텔이나 가게는 상당히 있다.
한국인으로부터의 신청이라고 알면 「예약이 가득」이라고 해 거절 당한다.
일본인이 방을 깨끗이 사용하고 매너도 좋다고 해 환영되는 것과 대조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