現在の韓国と バブル時代 80年代後半、 30年前 1995年ごろ日本の共通点。
子供と老人を支える生産活動の中心となる年齢層の 生産労働人口(15歳~64歳)の割合が約7割いること
(子供と老人の割合は異なる )
現在の日本の生産労働人口割合は約6割しかない。
30年前の1995年
日本の生産労働人口は 8,716万人でピーク、 1人あたりGDPも 44,210ドル米国の1.5倍あった。
日本の失われた30年と言われているが、 生産労働人口の減少と 高齢化が一番の要因。
(ただ ゼロ成長の日本も 生産年齢人口1人当たりだとGDP成長率が日本がG7で一番高い。 ペンシルベニア大学研究 )
現在韓国は生産労働人口 7割 子供1割 高齢者2割 だが 少子高齢化のスピードが日本以上に進んでいる。
現在の日本のように 老人の割合が増え、支える側の減少がこれから続く。
高齢化率でも韓国が日本を追い抜いたときにどうなるだろうか??
현재의 한국과 버블 시대 80년대 후반, 30년전 1995년즈음 일본의 공통점.
아이와 노인을 지지하는 생산 활동의 중심이 되는 연령층의 생산 노동 인구(15세 64세)의 비율이 약 7할 있는 것
(아이와 노인의 비율은 다르다 )
현재의 일본의 생산 노동 인구 비율은 약 6할 밖에 없다.
30년전의 1995년
일본의 생산 노동 인구는 8,716만명으로 피크, 1명 당 GDP나 44,210 달러 미국의 1.5배 있었다.
일본이 없어진 30년이라고 말해지지만 , 생산 노동 인구의 감소와 고령화가 제일의 요인.
(단지 제로 성장의 일본도 생산 연령 인구 1 인당이라면 GDP 성장률이 일본이 G7로 제일 높다. 펜실베니아 대학 연구 )
현재 한국은 생산 노동 인구 7할 아이 1 비교적 고가령자 2할이지만 소자 고령화의 스피드가 일본 이상으로 진행되고 있다.
현재의 일본과 같이 노인의 비율이 증가해 지지하는 측의 감소가 지금부터 계속 된다.
고령화율에서도 한국이 일본을 앞질렀을 때에 어떻게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