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と韓国の経済圏を1つに」
「日韓のGDPを足せば6兆ドル(約880兆円)規模」
韓国の商工会議所が提言書を出版
液化天然ガス(LNG)の購入や半導体製造装置の開発などに共同で取り組むことを提言した。「ルールの追随者ではなく制定者になれば、国際社会で声が大きくなる」と主張している。
日韓両国は製造業を中心として成長が頭打ちになっていることや少子高齢化といった類似の問題があると指摘。「協力すれば互いの弱点を補完し、新たな成長機会を創出できる」とした。
トランプ米政権による関税措置や米中対立で通商リスクがかつてないほど高まっているとして「日韓は単独で危機を克服するには限界がある」とも強調した。
試験的に規制緩和を適用する特区「メガサンドボックス」の概念も提唱した。韓国に「日本ビレッジ」を設け、医療や観光などで新ビジネスを立ち上げやすい環境をつくる意義を訴えた。ビザ手続きの簡素化で技術人材の往来を促すモデルも示した。
同会議所の代表で大手財閥SKグループの崔泰源(チェ・テウォン)会長が提唱してきた内容を書籍にまとめたもので同様の出版は初めてという。
崔会長の発言を産業や経済の専門家13人が監修した。6月末に出版し、政治家や企業などに計1500部を配布した。日本語への翻訳も検討している。
出版の契機は6月初めの政権交代だ。日韓関係は保守派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前大統領下で大きく改善していたが、新たに発足した革新派の李在明(イ・ジェミョン)政権でも良好な関係を維持できるか、財界から懸念の声が上がっていた。
日経新聞 2025年7月23日 12:02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M190FO0Z10C25A7000000/
信頼できない相手とは無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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要は「日本の巨大な経済圏のおこぼれに与りたい」だよな
「일본과 한국의 경제권을 1개에」
「일한의 GDP를 더하면 6조달러( 약 880조엔) 규모」
한국의 상공회의소 가 제언서를 출판
액화천연가스(LNG)의 구입이나 반도체 제조 장치의 개발 등에 공동으로 임하는 것을 제언했다.「룰의 추종자는 아니고 제정자가 되면,국제사회에서 소리가 커진다」라고 주장하고 있다.
트럼프미 정권에 의한 관세 조치나 미 중 대립으로 통상 리스크가 전에 없이 높아지고 있다고 하여 「일한은 단독으로 위기를 극복하려면 한계가 있다」라고도 강조했다.
시험적으로 규제완화를 적용하는 특구 「메가 샌드 박스」의 개념도 제창했다.한국에 「일본 빌리지」를 마련해 의료나 관광등에서 신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쉬운 환경을 만드는 의의를 호소했다.비자 수속의 간소화로 기술 인재의 왕래를 재촉하는 모델도 나타내 보였다.
최 회장의 발언을 산업이나 경제의 전문가 13명이 감수 했다.6월말에 출판해, 정치가나 기업 등에 합계 1500부를 배포했다.일본어에의 번역도 검토하고 있다.
출판의 계기는 6 월초의 정권 교대다.일한 관계는 보수파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전대통령하에서 크게 개선하고 있었지만, 새롭게 발족한 혁신파의 이재명(이·제몰) 정권에서도 양호한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지, 재계로부터 염려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다.
일경 신문 2025년 7월 23일 12:02
https://www.nikkei.com/article/DGXZQOGM190FO0Z10C25A7000000/
신뢰할 수 없는 상대와는 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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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점은 「일본의 거대한 경제권의 넘쳐 흐름을 관여하고 싶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