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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成日
2025-07-27 07: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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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外国人に甘すぎる」などの批判が高まった。この感情を政治的に利用した政党が、今月20日の参議院選挙で大躍進した「極右」政党とされる参政党だ。
数年前までは今の「嫌中」の位置に「嫌韓」があった。
理由や背景は違うが、嫌韓でも嫌中でも日本式の「排他主義」という根本は同じだ。
どちらにしても、隣国の国民にとって喜ばしい現象ではない。
現代韓国人は、日本と交友をした親日派を批判しておいて、
日本が韓国に対し排他することが心配なのか、
本当に愚かで、身勝手で幼稚な韓国民((´∀`*))ヶラヶラ
무지 무능한 한국민 안녕
「일본은 외국인에게 너무 달다」등의 비판이 높아졌다.이 감정을 정치적으로 이용한 정당이, 이번 달 20일의 참의원 선거로 대약진한 「극우」정당으로 여겨지는 참정당이다.
몇년전까지는 지금의 「혐중」의 위치에 「혐한」이 있었다.
이유나 배경은 다르지만, 혐한에서도 혐중에서도 일본식의 「배타주의」라고 하는 근본은 같다.
어느 쪽으로 해도, 이웃나라의 국민에게 있어서 기쁜 현상은 아니다.
현대 한국인은, 일본과 교우를 한 친일파를 비판해 두고,
일본이 한국에 대해 배타하는 것이 걱정인가,
정말로 어리석고, 제멋대로이고 유치한 한국민((′∀`*)) 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