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彼のスマホに女装セルフィーが数百枚」…韓国・恋人の秘密に戸惑う女性の告白

【07月26日 KOREA WAVE】恋人の趣味が自分の理解の範ちゅうを超えていた――。韓国の大手企業に勤める女性が21日、会社員向け匿名コミュニティ「ブラインド」に、彼氏の趣味が「女装」と知ってショックを受けたという体験を投稿した。

女性は、交際中の男性がかつらやスカート、ストッキング、ヒール、アクセサリー、さらには女性用下着まで自ら購入し、メイクして女装を楽しんでいることを知ってしまった。

彼のスマートフォンの写真フォルダを見たところ、女装したセルフィーは数百枚に上り、その中には屋外で撮影した写真も多く含まれていた。

女性は「趣味の範囲を超えて、本当に女性になりたいと思い始めたり、男性を好きになったりしないか不安」と言う。そして「彼は“男が好きなわけでは絶対になく、ただの趣味だ”と言っている。私はこれを理解するべきなのだろうか」と戸惑っている。

この投稿にネットユーザーからは「嫌悪感を抱く趣味を続ける人と付き合う必要はない」など厳しいコメントが多数寄せられた。

여장을 즐기는 한국남, 기분 나쁜 민족

「그의 스마호에 여장 세르피가 수백매」…한국·연인의 비밀에 당황하는 여성의 고백

【07월 26일 KOREA WAVE】연인의 취미가 자신의 이해의 범주를 넘고 있던--.한국의 대기업에 근무하는 여성이 21일, 회사원을 위한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 그이의 취미가 「여장」이라고 알고 쇼크를 받았다고 하는 체험을 투고했다.

여성은, 교제중의 남성이 한편들이나 스커트, 스타킹, 힐, 액세서리, 또 여성용 속옷까지 스스로 구입해, 메이크 하고 여장을 즐기고 있는 것을 알아 버렸다.

그의 스마트 폰의 사진 폴더를 보았는데, 여장한 세르피는 수백매에 올라, 그 중에는 옥외에서 촬영한 사진도 많이 포함되어 있었다.

여성은 「취미의 범위를 넘고, 정말로 여성이 되고 싶기 시작하거나 남성을 좋아하게 되거나 하지 않을까 불안」이라고 한다.그리고 「그는“남자를 좋아하는 것에서는 절대로 없고, 단순한 취미다”라고 말한다.나는 이것을 이해해야 하는 것인 것일까」라고 당황하고 있다.

이 투고에 넷 유저에게서는 「혐오감을 안는 취미를 계속하는 사람과 교제할 필요는 없다」 등 어려운 코멘트가 다수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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