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21搭載国産空対空誘導弾、「武装データリンク」のコア機能抜け
6600億ウォン予算投入して2032年までに開発目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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防衛事業庁が開催した国防品質総合学術大会で展示された短距離空対共誘導弾探索機。 【読者提供】 |
韓国型戦闘機KF -21 ボラメに装着される国産「短距離空対共誘導弾」が核心要素である「武装データリンク」が抜けたまま開発が進行され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2030年代に電力化される新型短距離空対空誘導弾が同時期競争武器に比べて必須機能が省略され、劣った性能を持つことになるという指摘が出ている。
25日、防産業業界によると、最近防衛事業庁が開催した国防品質総合学術大会で短距離空対共有誘導弾-II探索機実物が公開された。
短距離空対空誘導弾-IIはKF -21に装着するドイツ製AIM -2000ミサイルを置き換えるために約6600億ウォンの予算を投入し、2032年までに開発される予定だ。
来る9月体系開発契約を締結して事業に着手する計画であり、2035年KF- 21戦闘機に体系統合して量産して電力化する予定だ。
KF- 21に統合されたAIM- 2000は、海外輸出時に対外輸出基準が厳しいドイツ政府許可を受けなければならない問題がある。
今回の事業を通じて敵空中脅威に対するKF -21戦闘機対応能力を向上させる独自の航空武装を確保し、今後円滑な輸出も期待できるようになった。
短距離空対空誘導弾-IIは、サイズと見た目、機動性、射程距離などAIM -2000と似ているが、赤外線映像探索機の解像度改善などが主要差別点に挙げられる。
問題は現代の短距離誘導弾に必須要素である「武装データリンク」(WDL)機能が省略されたという点だ。
WDLとは、誘導弾発射後、データリンクを介して戦闘機と接続し、空対空誘導弾が標的を獲得するために使用する探索器センサーが作動する前の段階である中期誘導過程で敵標的情報を装入する技術である。
中期誘導段階では誘導弾探索機検出範囲外でリアルタイムに変化する敵戦闘機に対する位置が分からないため、起動位置を予測しながら飛行しなければならない。
WDLを使用すると、標的位置情報を更新して飛行経路を修正できるため、誘導弾の撃墜確率を高めることができる。
WDLは米国で開発された代表的な短距離空対空誘導弾「AIM -9X Block-II +」に搭載されており、韓国が購入してF- 15Kに装着される予定だ。
しかし、国内独自の技術で2032年から量産するミサイルには該当機能が欠けている。
WDLは現在、基礎研究課題で進行中だが、実際に展開されるミサイルにはまだ適用されていない。
LIGネックスワンは、国防技術振興研究所主管の下、武器システムパッケージ型「短距離空対空誘導弾武装データリンクおよび探索機設計技術」プログラムを通じて、短距離空対空誘導弾システム開発に要求されるトランシーバ、RFモジュール、モデム、アンテナを含む双方向WDLを開発している。同プログラムは来年7月
までに開発を目指し、合計245億ウォンが投入さ
れた。短距離空対空誘導弾-IIがリファレンスモデルとしたKF -21戦闘機の現在、短距離空対空誘導弾であるAIM- 2000は、性能改良開発で新型探索機とWDLを統合したBlock-II誘導弾を発売する予定だ。防衛庁は武装データリンク機能と関連して「作戦運用性能で回答が制限される」とし「空対共有誘導弾を初開発するにつれ、現在の技術成熟度を考慮して最新技術を適用し、今後効率的な性能改良が可能になるように設計と開発を推進中」と話した。防産業業界関係者は「新規開発誘導弾事業なのに形状もAIM- 2000と同様に開発しながら機能も同様に追いつくのは誘導弾性能を極大化するのではなく、開発利便性を考慮した結果物」とし「2030年代に配置される新規開発誘導弾が20年前に誘導弾を目指して開発するのと同様だ。続いて「航空兵器の開発を遅らせ始め、自己開発するのは難しいことが正しい」としながらも「技術を開発しているにも活用しないことも問題だ。今後の輸出市場で他の空対空誘導弾と競争しにくい」と指摘した。
어딘지 부족하다 KF21 이번은 데이터 링크 기술 부족 폭로 ww^^
한국형 전투기KF-21 보라매에 장착되는 국산 「단거리하늘 대공 유도탄」이 핵심 요소인 「무장 데이터 링크」가 빠진 채로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 밝혀졌다.
2030년대에 전력화 되는 신형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이 동시기 경쟁 무기에 비해 필수 기능이 생략 되어 뒤떨어진 성능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25일, 방산업 업계에 의하면, 최근 방위 사업청이 개최한 국방 품질 종합 학술 대회에서 단거리하늘 대공유유도탄-II 탐색기 실물이 공개되었다.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II는KF-21에 장착하는 독일제AIM-2000미사일을 옮겨놓기 위해서 약 6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32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2035년KF-21 전투기에 체계 통합해 양산해 전력화할 예정이다.
KF-21에 통합된AIM-2000은, 해외 수출시에 대외 수출 기준이 어려운 독일 정부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적공중 위협에 대한KF-21전투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독자적인 항공 무장을 확보해, 향후 원활한 수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II 는, 사이즈와 외형, 기동성, 사정거리 등AIM-2000와 닮아 있지만, 적외선 영상 탐색기의 해상도 개선등이 주요 차별점으로 거론된다.
문제는 현대의 단거리 유도탄에 필수 요소인 「무장 데이터 링크」(WDL) 기능이 생략 되었다고 하는 점이다.
WDL란, 유도탄 발사 후, 데이터 링크를 개입시켜 전투기와 접속해, 공대공 유도탄이 표적을 획득하기 위해서 사용하는 탐색기 센서가 작동하기 전의 단계인 중기 유도 과정에서 적표적 정보를 장입 하는 기술이다.
중기 유도 단계에서는 유도탄 탐색기 검출 범위외에서 리얼타임에 변화하는 적전투기에 대한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기동 위치를 예측하면서 비행해야 한다.
WDL를 사용하면, 표적 위치 정보를 갱신해 비행 경로를 수정할 수 있기 위해, 유도탄의 격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WDL는 미국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AIM-9X Block-II+」에 탑재되고 있어 한국이 구입해F-15 K에 장착될 예정이다.
그러나, 국내 독자적인 기술로 2032년부터 양산하는 미사일에는 해당 기능이 빠져 있다.
WDL는 현재, 기초 연구과제로 진행중이지만, 실제로 전개되는 미사일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LIG넥 스완은, 국방 기술 진흥 연구소 주관아래, 무기 시스템 패키지형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무장 데이터 링크 및 탐색기 설계 기술」프로그램을 통해서,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시스템 개발에 요구되는 트랜시버, RF모듈 ,모뎀, 안테나를 포함한 쌍방향WDL를 개발하고 있다.동프로그램은 내년 7월
까지 개발을 목표로 해, 합계 245억원이투입함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II가 레퍼런스 모델로 한KF-21전투기의 현재,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인AIM-2000은, 성능 개량 개발로 신형 탐색기와WDL를 통합한Block-II유도탄을 발매할 예정이다.방위청은 무장 데이터 링크 기능과 관련해 「작전 운용 성능으로 회답이 제한된다」라고 해 「하늘 대공유유도탄을 첫개발하는 것에 따라, 현재의 기술 성숙도를 고려해 최신 기술을 적용해, 향후 효율적인 성능 개량이 가능하게 되도록(듯이) 설계와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이야기했다.방산업 업계 관계자는 「신규 개발 유도탄 사업인데 형상도AIM-2000과 같게 개발하면서 기능도 이와 같이 따라잡는 것은 유도탄 성능을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편리성을 고려한 결과물」이라고 해 「2030년대에 배치되는 신규 개발 유도탄이 20년전에 유도탄을 목표로 해 개발하는 것과 같다.계속 되어 「항공 병기의 개발을 늦추기 시작해 자기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올바르다」라고 하면서도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에도 활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향후의 수출 시장에서 다른 공대공 유도탄과 경쟁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
KF-21 탑재 국산 공대공 유도탄, 「무장 데이터 링크」의 코어 기능 뽑아라
6600억원 예산 투입해 2032년까지 개발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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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위 사업청이 개최한 국방 품질 종합 학술 대회에서 전시된 단거리하늘 대공 유도탄 탐색기. 【독자 제공】 |
한국형 전투기KF-21 보라매에 장착되는 국산 「단거리하늘 대공 유도탄」이 핵심 요소인 「무장 데이터 링크」가 빠진 채로 개발이 진행되는 것이 밝혀졌다.
2030년대에 전력화 되는 신형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이 동시기 경쟁 무기에 비해 필수 기능이 생략 되어 뒤떨어진 성능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 지적이 나와 있다.
25일, 방산업 업계에 의하면, 최근 방위 사업청이 개최한 국방 품질 종합 학술 대회에서 단거리하늘 대공유유도탄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II는KF-21에 장착하는 독일제AIM-2000미사일을 옮겨놓기 위해서 약 660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2032년까지 개발될 예정이다.
오는 9월 체계 개발 계약을 체결해 사업에 착수할 계획이며, 2035년KF-
KF-21에 통합된AIM-2000은, 해외 수출시에 대외 수출 기준이 어려운 독일 정부 허가를 받지 않으면 안 되는 문제가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서 적공중 위협에 대한KF-21전투기 대응 능력을 향상시키는 독자적인 항공 무장을 확보해, 향후 원활한 수출도 기대할 수 있게 되었다.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문제는 현대의 단거리 유도탄에 필수 요소인 「무장 데이터 링크」(WDL) 기능이 생략 되었다고 하는 점이다.
WDL
중기 유도 단계에서는 유도탄 탐색기 검출 범위외에서 리얼타임에 변화하는 적전투기에 대한 위치를 모르기 때문에, 기동 위치를 예측하면서 비행해야 한다.
WDL를 사용하면, 표적 위치 정보를 갱신해 비행 경로를 수정할 수 있기 위해, 유도탄의 격추 확률을 높일 수 있다.
WDL는 미국에서 개발된 대표적인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 「AIM
그러나, 국내 독자적인 기술로 2032년부터 양산하는 미사일에는 해당 기능이 빠져 있다.
WDL는 현재, 기초 연구과제로 진행중이지만, 실제로 전개되는 미사일에게는 아직 적용되지 않았다.
LIG
까지 개발을 목표로 해, 합계 245억원이투입함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II가 레퍼런스 모델로 한KF-21전투기의 현재, 단거리 공대공 유도탄인AIM-2000은, 성능 개량 개발로 신형 탐색기와WDL를 통합한Block-II유도탄을 발매할 예정이다.방위청은 무장 데이터 링크 기능과 관련해 「작전 운용 성능으로 회답이 제한된다」라고 해 「하늘 대공유유도탄을 첫개발하는 것에 따라, 현재의 기술 성숙도를 고려해 최신 기술을 적용해, 향후 효율적인 성능 개량이 가능하게 되도록(듯이) 설계와 개발을 추진중」이라고 이야기했다.방산업 업계 관계자는 「신규 개발 유도탄 사업인데 형상도AIM-2000과 같게 개발하면서 기능도 이와 같이 따라잡는 것은 유도탄 성능을 극대화 하는 것이 아니라, 개발 편리성을 고려한 결과물」이라고 해 「2030년대에 배치되는 신규 개발 유도탄이 20년전에 유도탄을 목표로 해 개발하는 것과 같다.계속 되어 「항공 병기의 개발을 늦추기 시작해 자기 개발하는 것은 어려운 것이 올바르다」라고 하면서도 「기술을 개발하고 있기에도 활용하지 않는 것도 문제다.향후의 수출 시장에서 다른 공대공 유도탄과 경쟁하기 어렵다」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