成熟した市民意識ではなく単純 私怨ですね?
どうせ KJでゾリドルリム(曝し)することが目的なら
まともに見ものを提供すれば良いのに
二つ三つのレパートリーを死ぬまで二番煎じ, 再放送していて ww
公益もなくて楽しさもなくて...
本当に情けなくて無能な男だ.
애초에 레스테러孃이 부정수급을 문제시한 것은
성숙한 시민의식이 아니라 단순 私怨이지요?
어차피 KJ에서 조리돌림(曝し)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제대로 구경거리를 제공하면 좋은데
두세개의 레퍼토리를 죽을때까지 재탕, 삼탕하고 있어 ww
公益도 없고 재미도 없고...
진짜 한심하고 무능한 남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