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5オープン】“ジャングリア沖縄”パーク全貌と課題を徹底取材／森岡毅氏こだわりの気球を紹介／絶叫アトラクション体験も
7月25日に沖縄県北部に新たなテーマパーク“ジャングリア沖縄”がオープンします。
やんばるの大森林と恐竜を融合させたテーマパークで、22のアトラクションやショーが楽しめます。
仕掛けたのは、ユニバーサル・スタジオ・ジャパンの再建で知られる森岡毅氏です。
開業前に取材したパークの全貌と、現地で感じた課題をお伝えします。
【7月25日オープン】ジャングリア沖縄 パーク全容が初公開！
沖縄本島北部で25日に開業するテーマパーク「ジャングリア沖縄」が、アトラクションなどパークの全容を初公開しました。
目玉の「ダイナソーサファリ」では荒れたジャングルを装甲車で走り回り、リアルに動く恐竜から逃げるスリルが味わえます。本島中南部に集中する沖縄の観光客の流れを変えられるか注目されます。
「ジャングリア沖縄」開業 「あいにくの天気だが家族全員で楽しみたい」 沖縄経済への波及効果期待も住民生活への影響懸念｜TBS NEWS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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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は色々あるから楽しいけれど、ジャングリアはジャングルだけなのでは(^^;
【7/25오픈】“쟌 글리어 오키나와”파크 전모와 과제를 철저 취재/모리오카 타케시씨 엄선한 기구를 소개/절규 어트랙션 체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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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5일에 오키나와현 북부에 새로운 테마파크“쟌 글리어 오키나와”가 오픈합니다.
의 오모리숲과 공룡을 융합시킨 테마파크에서, 22의 어트랙션이나 쇼를 즐길 수 있습니다.
건 것은, 유니버설·스튜디오·재팬의 재건으로 알려진 모리오카 타케시씨입니다.
개업전에 취재한 파크의 전모와 현지에서 느낀 과제를 전하겠습니다.
【7월 25일 오픈】쟌 글리어 오키나와 파크 전모가 처음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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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모토지마 북부에서 25일에 개업하는 테마파크 「쟌 글리어 오키나와」가, 어트랙션 등 파크의 전모를 처음공개 했습니다.
눈의 「다이너소어 사파리」에서는 거칠어진 정글을 장갑차로 돌아다녀, 리얼하게 움직이는 공룡으로부터 도망치는 스릴을 맛볼 수 있습니다.모토지마 중남부에 집중하는 오키나와의 관광객의 흐름을 바꿀 수 있을까 주목받습니다.
「쟌 글리어 오키나와」개업 「공교롭게도의 날씨이지만 가족 전원이 즐기고 싶다」오키나와 경제에의 파급효과 기대도 주민 생활에의 영향 염려｜TBS NEWS DI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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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J는 여러가지 있다로부터 즐겁지만, 쟌 글리어는 정글만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