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照同根では(日朝同根論)”
朝鮮の英雄も日本を尊敬した”と言う虚構的敍事生成.
→ 実際李舜臣は倭軍と熾烈に争ったが, 日本は “彼の精神が現代日本海軍に継勝された” と主張.
親日朝鮮人養成:
1910年韓日併合後李舜臣追慕事業を後援して “日本に協力する朝鮮人” モデルで提示.
3. 具体的事例: 日本将星たちの個人的追従
東洋拓殖株式会社総裁デラウチマサタケ(寺正毅):
1902年景福宮重水時李舜臣銅像建立を主導 (現在光化門銅像位置).
海軍大将トゴヘイ八で(東平八):
露日戦争勝利後 “私は李舜臣の弟子だ” という発言で有名.
→ 1904年旅愁鎭南館訪問時 “忠武公李舜臣の英の前に” であるという懸板製作 (写真証拠).
朝鮮総督SaitoMakoto(斎藤実):
1932年巨済島李舜臣祠堂(閑散社) 重建支援.
"일조동근론(日朝同根論)"
조선의 영웅도 일본을 존경했다"는 허구적 서사 생성.
→ 실제 이순신은 왜군과 치열하게 싸웠으나, 일본은 "그의 정신이 현대 일본 해군에 계승되었다" 고 주장.
친일 한국인 양성:
1910년 한일병합 후 이순신 추모 사업을 후원하며 "일본에 협력하는 한국인" 모델로 제시.
3. 구체적 사례: 일본 장성들의 개인적 추종
동양척식주식회사 총재 데라우치 마사타케(寺内正毅):
1902년 경복궁 중수 시 이순신 동상 건립을 주도 (현재 광화문 동상 위치).
해군 대장 도고 헤이하치로(東郷平八郎):
러일전쟁 승리 후 "나는 이순신의 제자다" 라는 발언으로 유명.
→ 1904년 여수 진남관 방문 시 "충무공 이순신의 영 앞에" 이란 현판 제작 (사진 증거).
조선총독 사이토 마코토(齋藤實):
1932년 거제도 이순신 사당(한산사) 중건 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