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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に「25日はスケジュールあるから通商会談キャンセルな」と言っていた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25日にやっていたことはSNS更新だけだった……あー、そりゃ韓国との通商会談より大事だわ


韓国との2+2協議をすっぽかした米財務長官……公開日程なしにSNSだけ使っていた(TV朝鮮・朝鮮語)

25日、韓国と米国間の高官級「2+2(財務·通商)協議」を緊急日程を理由に一方的に取り消した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が当日公開日程を消化しなかったことが分かった。

ベッセント長官はまた、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スコットランド歴訪にも同行しなかったという。

ベッセント長官はこの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で「トランプのおかげで黄金時代を切り開いている」として政権を広報する文を載せた。
(引用ここまで)





 スコット・ベッセント財務長官が「スケジュールがあるため」として、韓国との2+2通商会議をキャンセルしたことは既報。



 ク・ユンチョル企画財政部長官は仁川国際空港の貴賓室に入っている状況で、出発1時間前にメールで「キャンセルで」って知らされたとの話でした。
 憮然としながら空港を出てきたのはなかなかよい絵面でしたね。

 トランプ大統領のスコットランド外遊(ゴルフ)に帯同するのではないかともされていましたが、そんなわけでもなく。
 25日に目立ってやっていたことといえばSNSの更新だけだったとのこと。
 韓国メディアが25日、25日と言っていたのですから、おそらくは現地時間ではなく韓国時間での25日だとは思われるのですけどね。



 ちなみにベッセント財務長官が現地時間25日にX(旧Twitter)に上げていたのがこちら。



トランプ大統領の起こした経済的な奇跡はABCのように簡単だ。

A:アメリカ・ファースト
B:ブルーカラー・ブーム
C:設備投資カムバック

大統領は米国民に新たな黄金時代を解き放つ!

 あいうえお作文じゃん(笑)。
 なるほど、これは確かに韓国と通商会談するよりは確実に大事だな。



한국이라는 교섭보다 훨씬 더 소중한 일w

한국에 「25일은 스케줄 있다로부터 통상 회담 캔슬인」이라고 한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 25일에 하고 있던 것은 SNS 갱신 뿐이었던……―, 그렇다면 한국과의 통상 회담보다 소중하구나


한국이라는2+2협의를 내팽게 친 미 재무 장관……공개 일정없이 SNS만 사용하고 있던(TV조선·조선어)
25일, 한국과 미국간의 고관급 「2+2(재무·통상) 협의」를 긴급 일정을 이유로 일방적으로 취소한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이 당일 공개 일정을 소화하지 않았던 것이 밝혀졌다.

벳센트 장관은 또,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역방에도 동행하지 않았다고 한다.

벳센트 장관은 이 날, 자신의 소셜l 미디어로 「트럼프 덕분에 황금 시대를 열고 있다」라고 하고 정권을 홍보하는 문장을 실었다.
(인용 여기까지)




 스콧·벳센트 재무 장관이 「스케줄이 있다 유익」으로서, 한국과의2+2통상 회의를 캔슬한 것은 기보.


 쿠·윤쵸르 기획 재정 부장관은 인천국제공항의 귀빈실에 들어가 있는 상황으로, 출발 1시간전에 메일로 「캔슬로」는 알게 되었다는 이야기였습니다.
 낙담으로 하면서 공항을 나온 것은 꽤 좋은 회면이었지요.

 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외유(골프)에 대동하는 것은 아닐까도 되고 있었습니다만, 그래서도 없고.
 25일에 눈에 띄어 주고 있던 것이라고 하면 SNS의 갱신 뿐이었다고.
 한국 미디어가 25일, 25일이라고 말했으니까 , 어쩌면 현지시간은 아니고 한국 시간으로의 25일이라고는 생각됩니다만.



 덧붙여서 벳센트 재무 장관이 현지시간 25일에 X( 구Twitter)에 올리고 있던 것이 이쪽.



트럼프 대통령이 일으킨 경제적인 기적은 ABC와 같이 간단하다.

A:미국·퍼스트B:블루 칼라·붐
C:설비 투자 컴백

대통령은 미국민에게 새로운 황금 시대를 풀어 발한다!

 만나 이식해 작문야 (웃음).
 그렇구나, 이것은 확실히 한국과 통상 회담하는 것보다는 확실히 소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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