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0年、韓国の人口は現在の3分の1に…シンクタンク「1500万人に急減」予測

【07月28日 KOREA WAVE】韓国のシンクタンクである「朝鮮半島未来人口研究院」が、急激な人口減少問題への警鐘と対応策をまとめた「2025年人口報告書」を発表した。それによると、2025年が韓国の人口(約5000万人)が最大値に達する「ピーク」であり、それ以降は100年間、人口の増加は見込めないと断言している。
世界的には人口増が続く中で、韓国は例外的な「超縮小社会」に突入するという。
報告書は、今後の人口動態を年代別に予測しており、深刻な未来像を次のように描いている。
2034年には韓国の人口の約30%を占めるベビーブーム世代が一斉に労働市場から引退する。
2039年には国民の3人に1人が高齢者となり、全国が事実上の「巨大シルバータウン」と化す。
2040年には職場の12人中1人が外国人という光景が当たり前になる。
2042年からは世帯数自体が減少し始め、住宅はあっても住む人がいない「空き家社会」が現実となる。
2056年には韓国社会の平均年齢が60歳に到達。
2060年には1日あたりの出生数が300人を割り込み、2024年の約653人から半減以下になると見られている。
2066年になると、高齢者1人を支えるのに現役世代1人では足りず、経済的な負担構造が限界を迎える。
2071年には国民年金の積立金が枯渇し、個々人が自力で老後に備える「各自生存」が求められるようになる。
2075年には、大学受験を控える全国の高校3年生の数が首都圏の大学の入学定員数を下回る事態に。
そして2100年には、韓国の総人口は1500万人まで激減し、現在の3分の1となる。
こうした厳しい予測を提示しながら、報告書では政策的対応の必要性も強調している。
2100년, 한국의 인구는 현재의 3분의 1에
씽크탱크 「1500만명에게 급감」예측

【07월 28일 KOREA WAVE】한국의 씽크탱크인 「한반도 미래 인구 연구원」이, 급격한 인구 감소 문제에의 경종과 대응책을 정리한 「2025년 인구 보고서」를 발표했다.그것에 따르면, 2025년이 한국의 인구( 약 5000만명)가 최대치에 이르는 「피크」이며, 그 이후는 100년간, 인구의 증가는 전망할 수 없다고 단언하고 있다.
세계적으로는 인구증가가 계속 되는 가운데, 한국은 예외적인 「초축소 사회」에 돌입한다고 한다.
보고서는, 향후의 인구 동태를 년대별로 예측하고 있어, 심각한 미래상을 다음과 같이 그리고 있다.
2034년에는 한국의 인구의 약 30%를 차지하는 베이비 붐 세대가 일제히 노동시장으로부터 은퇴한다.
2040년에는 직장의 12인중 1명이 외국인이라고 하는 광경이 당연하게 된다.
2042년부터는 세대수자체가 감소하기 시작하고 주택은 있어도 사는 사람이 없는 「빈 집 사회」가 현실이 된다.
2056년에는 한국 사회의 평균 연령이 60세에 도달.
2060년에는 1 양지의 출생수가 300명으로 하락해, 2024년의 약 653명으로부터 반감 이하가 된다고 보여지고 있다.
2066년이 되면, 고령자 1명을 지지하는데 현역 세대 혼자서는 부족하고, 경제적인 부담 구조가 한계를 맞이한다.
2071년에는 국민연금의 적립금이 고갈해, 개개인이 자력으로 노후에 대비하는 「각자 생존」이 요구되게 된다.
2075년에는, 대학 수험을 가까이 두는 전국의 고교 3 학년의 수가 수도권의 대학의 입학 정원수를 밑도는 사태에.
그리고 2100년에는, 한국의 총인구는 1500만명까지 격감해, 현재의 3분의 1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