ホワイトハウス “韓と生産的交渉中”…“K-製造同盟” カードで勝負[Pickコノ−ミ]
韓国は高句麗時代から交渉の民族だったから
中国に引き続き世界 2位製造力量を保有した韓国はアメリカのまた他の同盟国である日本も提供することができない船舶乾燥及び MRO 技術とインフラを持ったということが産業界の一貫された評価だ.
朝鮮業界のある関係者は “韓国は日本と違い軍艦から潜水艦, 送氷船, 液化天然ガス(LNG) 運搬船など特殊船舶分野で世界最高という評価を受ける”と “アメリカの同盟国ながら米海軍が要求する品質まで満足させることができる所は事実上韓国だけ”と言った.
この外に韓国は日本より競争力がある半導体・バッテリーなど戦略産業全般にわたって直接投資で現地人力養成に至るまで産業協力パッケージを提案して韓国が一体不可能な ‘製造同盟’であることを強調しながら相互利益の合意を導出しようと説得の中だ.
これら戦略産業の場合工場 1個建設がすぐ大規模働き口創出につながることができる位我が政府は ‘韓米製造業ルネサンスパートナーシップ’がアメリカ経済及び産業の長続き可能な動力にな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点を打ち明けるという計画だ.
このために政府は三星・SK・現代車・LG など 4駐車してグループを中心に国内企業らと接触して可溶した現地投資金額を蝕合してグループ社別対米協力戦略も聞き取りしたことと知られた.
백악관 "韓과 생산적 협상중"…"K-제조동맹" 카드로 승부[Pick코노미]
한국은 고구려 시대부터 협상의 민족이었으니까
중국에 이어 세계 2위 제조 역량을 보유한 한국은 미국의 또 다른 동맹국인 일본도 제공할 수 없는 선박 건조 및 MRO 기술과 인프라를 지녔다는 것이 산업계의 일관된 평가다.
조선 업계의 한 관계자는 “한국은 일본과 달리 군함부터 잠수함, 쇄빙선,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 등 특수 선박 분야에서 세계 최고라는 평가를 받는다”며 “미국의 동맹국이면서 미 해군이 요구하는 품질까지 만족시킬 수 있는 곳은 사실상 한국뿐”이라고 말했다.
이 밖에 한국은 일본보다 경쟁력이 있는 반도체·배터리 등 전략 산업 전반에 걸쳐 직접투자에서 현지 인력 양성에 이르기까지 산업 협력 패키지를 제안하고 한국이 대체 불가한 ‘제조 동맹’임을 강조하면서 상호 이익의 합의를 도출하자고 설득 중이다.
이들 전략 산업의 경우 공장 1개 건설이 곧 대규모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우리 정부는 ‘한미 제조업 르네상스 파트너십’이 미국 경제 및 산업의 지속 가능한 동력이 될 수 있다는 점을 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정부는 삼성·SK·현대차·LG 등 4대 그룹을 중심으로 국내 기업들과 접촉해 가용한 현지 투자 금액을 취합하고 그룹사별 대미 협력 전략도 청취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