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ついに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受託事業が大口契約! テスラと23兆ウォン、しかもテキサス工場での製造だ!」……根本的な問題は解決していないような気もするんですが……
「23兆ウォンのジャックポット」サムスン電子、マスクの返答で株価急騰…アリたち「歓呼」(韓国経済新聞・朝鮮語)
サムスン電子の株価が5%以上強気を示している。 22兆ウォン規模の半導体委託生産契約の相手が米国電気自動車メーカーのテスラ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ると、投資心理に火がついた様子だ。 (中略)
大規模な供給契約のニュースに買いが殺到した。 この日午前、サムスン電子は22兆7648億ウォン規模の半導体委託生産供給契約を締結したと公示した。 昨年の年間売上高300兆8709億ウォンの7.6%に達する。 契約期間は今月24日から2033年12月31日までで受注日は26日だ。 ただし具体的な契約相手は「経営上の秘密維持」を理由に公開しなかった。
供給契約のニュースに市場序盤、三星電子は3%台の強気を見せた。 このような状況で、サムスン電子の契約相手がテスラ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り、上昇幅が激しくなった。 テスラのイーロン・マスク最高経営責任者(CEO)は27日(現地時間)、この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通じて「サムスン電子の新しい大規模テキサス工場がテスラの次世代AI6チップ生産を担当することになるだろう」とし「これの戦略的重要性はいくら強調しても過言ではない」と述べた。
(引用ここまで)
サムスン電子のファウンドリ事業が168億ドルの契約を結んだとして大賑わい。
テスラの次世代自動運転等を司るAI5チップを製造することが決まったとのこと。
現状のAI4チップはTSMC製造。
これまで受注ゼロで閑古鳥が鳴いてて人員撤収していたテキサスのファブを完成させて、そこで製造する予定。
テキサスのファブは今年中に製造開始予定とされていましたが、後ろ倒しされて来年操業開始予定。
プロセスは2nmとされています。
このあたりも関税交渉に影響を与える可能性もなくはないですね。
まさに「米国内での雇用」にプラスの影響を及ぼすわけですから。
まあ、半導体設計じゃなくて製造についてどれだけの人員がいるんだろうとは思いますが。
韓国は沸きに沸いています。
NVIDIAが去り、クアルコムが去り、さらにテスラ、Googleも去っていったサムスン電子の半導体受託事業。
そこに突然のテスラの復帰ですからね。
任天堂のSwitch2のSoCに加えて、朗報だとはいえるでしょう。
ただ、168億ドルがすぐに支払われるってわけでもなく。
数年分の契約ってことでしょうね。
あとそんな状況下でもTSMCとの差は広がるばかりでして。
Tariff Effects and China Subsidies Soften 1Q25 Downturn(TrendForce・英語)
TrendForceのまとめたシェアによると25年1QのファウンドリシェアはTSMCが67.6%。
2位のサムスン電子は7.7%。3位のSMICが6%、4位のUMCが4.7%。
相変わらずシェアは減る一方。
今回の契約で多少は盛り返したかもしれませんが、根本的な方向性はなんの変化もないんですよね。
ようやく大口契約がひとつ取れたってだけで。
しかも、自動車企業であるテスラからだからこそ取れた部分も大きいでしょう。
サムスンに盗まれる心配がなく委託できるって意味で。
クアルコムもアップルもGoogleもそのあたりを恐れているわけです。
TSMCへの極端な偏重も正直、困ってしまう部分があるのでしばらくはサムスン電子にもがんばってほしいとは思っているのですが……。
あとひとつ大口が取れればトレンドも変わってくるかもしれません。……難しいかな。
한국 미디어 「마침내 삼성 전자의 반도체 수탁 사업이 대규모 계약! 테스라와 23조원, 게다가 텍사스 공장에서의 제조다!」 근본적인 문제는 해결하고 있지 않는 듯한 생각도 듭니다만
「23조원의 잭포트」삼성 전자, 마스크의 대답으로 주가 급등
개미들 「환호」(한국 경제 신문·조선어)
삼성 전자의 주가가5%이상 강경세를 나타내고 있다. 22조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계약의 상대가 미국 전기 자동차 메이커의 테스라인 것이 밝혀지면, 투자 심리에 불이 붙은 님 아이다. (중략)
대규모 공급 계약의 뉴스에 구매가 쇄도했다. 이 날오전, 삼성 전자는 22조 7648억원 규모의 반도체 위탁 생산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작년의 연간 매상고 300조 8709억원의 7.6%에 이른다. 계약기간은 이번 달 24일부터 2033년 12월 31일까지로 수주일은 26일이다. 다만 구체적인 계약 상대는 「경영상의 비밀 유지」를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공급 계약의 뉴스에 시장 초반, 삼성전자는3%대의 강경세를 보였다. 이러한 상황으로, 삼성 전자의 계약 상대가 테스라인 것이 밝혀져, 상승폭이 격렬해졌다. 테스라의 이론·마스크 최고 경영 책임자(CEO)는 27일(현지시간), 이 날자신의 X( 구트잇타)를 통해서 「삼성 전자가 새로운 대규모 텍사스 공장이 테스라의 차세대 AI6 팁 생산을 담당하게 될 것이다」라고 해 「이것의 전략적 중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과언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인용 여기까지)
삼성 전자의 파운드리 사업이 168억 달러의 계약을 맺었다고 해서 대활기.
테스라의 차세대 자동 운전등을 맡는 AI5 팁을 제조하는 것이 정해졌다는 것.
현상의 AI4 팁은 TSMC 제조.
지금까지 수주 제로로 뻐꾸기가 울고 있어 인원 철수하고 있던 텍사스의 파브를 완성시키고, 거기서 제조할 예정.
텍사스의 파브는 금년중에 제조 개시 예정으로 되어 있었습니다만, 뒤 넘어뜨려 되어 내년 조업 개시 예정.
프로세스는 2 nm로 되어 있습니다.
이 근처도 관세 교섭에 영향을 줄 가능성도 없지는 않네요.
확실히 「미국내에서의 고용」에 플러스의 영향을 미치는 것이기 때문에.
뭐, 반도체 설계가 아니고 제조에 대해 얼마나의 인원이 있을 것이라고는 생각합니다만.
한국은 끓어에 끓고 있습니다.
NVIDIA가 떠나, 쿠아르콤이 떠나, 또한 테스라, Google도 떠나고 간 삼성 전자의 반도체 수탁 사업.
거기에 갑작스런 테스라의 복귀니까요.
닌텐도의 Switch2의 SoC에 가세하고, 낭보라고는 말할 수 있겠지요.
단지, 168억 달러가 빨리 지불되는 것도 아니고/`B
수년 분의 계약은 것이군요.
그리고 그런 상황하에서도 TSMC와의 차이는 퍼질 뿐이라서.
Tariff Effects and China Subsidies Soften 1Q25 Downturn(TrendForce·영어)
TrendForce가 정리한 쉐어에 의하면 25년 1 Q의 파운드리쉐어는 TSMC가 67.6%.
2위의 삼성 전자는 7.7%.3위의 SMIC가6%, 4위의 UMC가 4.7%.
변함 없이 쉐어는 줄어 들 뿐.
이번 계약으로 다소는 만회했을지도 모릅니다만, 근본적인 방향성은 아무 변화도 없지요.
간신히 대규모 계약이 하나 잡혀도만으로.
게다가, 자동차 기업인 테스라로부터그러니까 잡힌 부분도 클 것입니다.
삼성에 도둑맞을 걱정이 없게 위탁할 수 있다 라는 의미로.
쿠아르콤도 애플도 Google도 그 근처를 무서워하고 있는 것입니다.
TSMC에의 극단적인 편중도 정직, 곤란해 버리는 부분이 있다의로 당분간은 삼성 전자에도 힘내라는 가지고 싶다고는 생각합니다만
.
그리고 하나 대규모를 잡히면 트랜드도 바뀌어 올지도 모릅니다.
어려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