パク・チョンヒ(高木正雄)大統領は若いころから日本軍人になるのが夢でした。
貧しい農村に生まれ、日本の援助で師範学校を優秀な成績で卒業しました。
日本軍人になるために天皇陛下に血で書いた嘆願書を書きました。
当時の韓国人は日本軍人になることが夢でした。150倍以上の選抜試験を受けて
憧れの日本軍人になったのです。
日本軍人になって最も残酷な行為を行ったのが韓国兵でした。
今のウクライナの北朝鮮兵とベトナムの韓国兵と同じです。
完全な属国兵でした。
記念切手にもなりました。まさに韓国の英雄です。
RE: ↑철저한 역사 고증을 통해서 탄생한 박·톨히!
박·톨히(타카기 마사오) 대통령은 젊은 무렵부터 일본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
궁핍한 농촌에서 태어나 일본의 원조로 사범 학교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했습니다.
일본 군인이 되기 위해서 일본왕에게 피로 쓴 탄원서를 썼습니다.
당시의 한국인은 일본 군인이 되는 것이 꿈이었습니다.150배 이상의 선발 시험을 치뤄
동경의 일본 군인이 되었습니다.
일본 군인이 되어 가장 잔혹한 행위를 실시한 것이 한국병이었습니다.
지금의 우크라이나의 북한병과 베트남의 한국병과 같습니다.
완전한 속국병이었습니다.
기념 우표로도 되었습니다.확실히 한국의 영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