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商務長官「協定を望む韓国高官、私に会うためスコットランドまで飛んできた」
![米国のハワード・ラトニック商務長官。[写真 ロイター=聯合ニュース]](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9103723-1.jpg)
米国のハワード・ラトニック商務長官は、自身がドナルド・トランプ大統領のスコットランド訪問に同行している間、韓国当局者が自分に会うため現地までやって来たと語った。
ラトニック氏は28日(現地時間)、米フォックス(FOX)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人たちが夕食後、私と通商代表部(USTR)の(ジェミソン・)グリア代表に会うため、スコットランドに飛行機でやって来た」と述べた。ラトニック氏の言う「韓国人たち」とは、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と呂翰九(ヨ・ハング)産業部通商交渉本部長を指すとみられる。
この発言は、司会者が「韓国との交渉は進んでいるのか。(韓国は)日本を羨ましがっているのか」と尋ねたことに対して答える中で出たものだ。ラトニック氏は続けて「私が言いたいことは、彼らがどれほど本気で協定の妥結を望んでいるかを考えてみてほしいということ」と付け加えた。
金氏と呂氏は、今月24日から25日にかけてワシントンD.C.とニューヨークでラトニック氏らと会い、協議を行った。その後、ラトニック氏がトランプ氏のスコットランド訪問に同行することを把握し、急きょスコットランドへ向かったとされている。
ラトニック氏は、27日にスコットランド・ターンベリーで行われたトランプ氏と欧州連合(EU)欧州委員会のウルズラ・フォンデアライエン委員長との会談に同席した。一方で、同日行われたトランプ氏と英国のキア・スターマー首相との首脳会談には出席しなかった。
ラトニック氏がインタビューの中で「ちょうどスコットランドから戻ってきた」と明かした点からみて、金氏と呂氏も彼の動向に合わせて再びワシントンD.C.に向かったと推測される。両氏は、米国による相互関税賦課の猶予期限である8月1日を前に、ラトニック氏と最後の交渉を続ける予定だ。
ラトニック氏はまた、「運転席に座っているトランプ氏がすべてのカードを手にしている。彼が言ったように、関税率と各国がどの程度市場を開放するかを決めることになる」とし「これは今週中に行われる」と語った。
ラトニック氏は28日(現地時間)、米フォックス(FOX)ニュースのインタビューで「韓国人たちが夕食後、私と通商代表部(USTR)の(ジェミソン・)グリア代表に会うため、スコットランドに飛行機でやって来た」と述べた。ラトニック氏の言う「韓国人たち」とは、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と呂翰九(ヨ・ハング)産業部通商交渉本部長を指すとみられる。
この発言は、司会者が「韓国との交渉は進んでいるのか。(韓国は)日本を羨ましがっているのか」と尋ねたことに対して答える中で出たものだ。ラトニック氏は続けて「私が言いたいことは、彼らがどれほど本気で協定の妥結を望んでいるかを考えてみてほしいということ」と付け加えた。
金氏と呂氏は、今月24日から25日にかけてワシントンD.C.とニューヨークでラトニック氏らと会い、協議を行った。その後、ラトニック氏がトランプ氏のスコットランド訪問に同行することを把握し、急きょスコットランドへ向かったとされている。
ラトニック氏は、27日にスコットランド・ターンベリーで行われたトランプ氏と欧州連合(EU)欧州委員会のウルズラ・フォンデアライエン委員長との会談に同席した。一方で、同日行われたトランプ氏と英国のキア・スターマー首相との首脳会談には出席しなかった。
ラトニック氏がインタビューの中で「ちょうどスコットランドから戻ってきた」と明かした点からみて、金氏と呂氏も彼の動向に合わせて再びワシントンD.C.に向かったと推測される。両氏は、米国による相互関税賦課の猶予期限である8月1日を前に、ラトニック氏と最後の交渉を続ける予定だ。
ラトニック氏はまた、「運転席に座っているトランプ氏がすべてのカードを手にしている。彼が言ったように、関税率と各国がどの程度市場を開放するかを決めることになる」とし「これは今週中に行われる」と語った。
한국은 스코틀랜드까지 뒤쫓아 오는 스토커 ![미국의 하워드·라토 닉 상무장관.[사진 로이터=연합 뉴스]](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9103723-1.jpg)
미 상무장관 「협정을 바라는 한국 고관, 나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까지 날아 왔다」
![미국의 하워드·라토 닉 상무장관.[사진 로이터=연합 뉴스]](https://japanese.joins.com/upload/images/2025/07/20250729103723-1.jpg)
미국의 하워드·라토 닉 상무장관은, 자신이 도널드·트럼프 대통령의 스코틀랜드 방문에 동행하고 있는 동안, 한국 당국자가 자신을 만나기 위해 현지까지 왔다고 말했다.
라토 닉씨는 28일(현지시간), 미 폭스(FOX) 뉴스의 인터뷰로 「한국인들이 저녁 식사 후, 나와 통상대표부(USTR)의(제미손·) 글리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비행기로 왔다」라고 말했다.라토 닉씨가 말하는 「한국인들」이란,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과 려한9(요·행) 산업부 통상 교섭 본부장을 가리킨다고 보여진다.
이 발언은, 사회자가 「한국이라는 교섭은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한국은) 일본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물었던 것에 대해 대답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라토 닉씨는 계속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협정의 타결을 바라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와 려씨는, 이번 달 24일부터 25일에 걸쳐 워싱턴 D.C.(와)과 뉴욕에서 라토 닉 씨등과 만나, 협의를 실시했다.그 후, 라토 닉씨가 트럼프씨의 스코틀랜드 방문에 동행 하는 것을 파악해, 서둘러 스코틀랜드로 향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라토 닉씨는, 27일에 스코틀랜드·탄베리로 행해진 트럼프씨와 유럽연합(EU) 유럽위원회의 우르즈라·폰데아라이엔 위원장과의 회담에 동석했다.한편, 같은 날 행해진 트럼프씨와 영국의 키아·스타마 수상과의 정상회담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라토 닉씨가 인터뷰 중(안)에서 「정확히 스코틀랜드에서 돌아왔다」라고 밝힌 점에서 보고, 김씨와 려씨도 그의 동향에 맞추어 다시 워싱턴 D.C.(으)로 향했다고 추측된다.두사람은, 미국에 의한 상호 관세 부과의 유예 기한인 8월 1일을 앞에 두고, 라토 닉씨와 마지막 교섭을 계속할 예정이다.
라토 닉씨는 또, 「운전석에 앉아 있는 트럼프씨가 모든 카드를 손에 넣고 있다.그가 말한 것처럼, 관세율과 각국이 어느 정도 시장을 개방할까를 결정하게 된다」라고 해 「이것은 금주중에 행해진다」라고 말했다.
라토 닉씨는 28일(현지시간), 미 폭스(FOX) 뉴스의 인터뷰로 「한국인들이 저녁 식사 후, 나와 통상대표부(USTR)의(제미손·) 글리어 대표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에 비행기로 왔다」라고 말했다.라토 닉씨가 말하는 「한국인들」이란, 김 마사히로(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과 려한9(요·행) 산업부 통상 교섭 본부장을 가리킨다고 보여진다.
이 발언은, 사회자가 「한국이라는 교섭은 진행되고 있는 것인가.(한국은) 일본을 부러워하고 있는 것인가」라고 물었던 것에 대해 대답하는 가운데 나온 것이다.라토 닉씨는 계속해 「내가 말하고 싶은 것은, 그들이 얼마나 진심으로 협정의 타결을 바라고 있을까를 생각해 보면 좋겠다고 하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씨와 려씨는, 이번 달 24일부터 25일에 걸쳐 워싱턴 D.C.(와)과 뉴욕에서 라토 닉 씨등과 만나, 협의를 실시했다.그 후, 라토 닉씨가 트럼프씨의 스코틀랜드 방문에 동행 하는 것을 파악해, 서둘러 스코틀랜드로 향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라토 닉씨는, 27일에 스코틀랜드·탄베리로 행해진 트럼프씨와 유럽연합(EU) 유럽위원회의 우르즈라·폰데아라이엔 위원장과의 회담에 동석했다.한편, 같은 날 행해진 트럼프씨와 영국의 키아·스타마 수상과의 정상회담에는 출석하지 않았다.
라토 닉씨가 인터뷰 중(안)에서 「정확히 스코틀랜드에서 돌아왔다」라고 밝힌 점에서 보고, 김씨와 려씨도 그의 동향에 맞추어 다시 워싱턴 D.C.(으)로 향했다고 추측된다.두사람은, 미국에 의한 상호 관세 부과의 유예 기한인 8월 1일을 앞에 두고, 라토 닉씨와 마지막 교섭을 계속할 예정이다.
라토 닉씨는 또, 「운전석에 앉아 있는 트럼프씨가 모든 카드를 손에 넣고 있다.그가 말한 것처럼, 관세율과 각국이 어느 정도 시장을 개방할까를 결정하게 된다」라고 해 「이것은 금주중에 행해진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