石破おろしの荒波に押し切られる?自民党が両院議員総会開催を決定、党内亀裂さらに進む?
自民党は29日の役員会と役員連絡会で、党大会に次いで党の重要な意思決定機関に位置づけられる両院議員総会を開くことを正式に決めた。開催時期は今後、調整するが、8月中の開催が見込まれる。 両院議員総会をめぐっては、参院選大敗を受けて石破茂首相(党総裁)の責任論を求める議員側から、開催を求める声が出ていた。執行部側が、強まる一方の「石破おろし」の声に押し切られた形ともいえる。 28日には、「総会」と異なり、意見交換の場にとどまる両院議員懇談会が開催された。当初の予定の2時間を大きく上回る4時間半行われ、石破首相への退陣要求が相次ぐなど、大紛糾した。一方で、石破首相は続投方針を一切崩しておらず、近く開催される「総会」は「懇談会」にも増して石破首相への批判が噴出する可能性があり、党内の亀裂はさらに進みそうだ。 両院議員総会は、党運営など重要事項に関する議決権を持つ。党則の第三章「議決機関」の中で党大会に次いで記載があり、第二節35条に「党所属の国会議員の3分の1以上から招集の要求があったときは、会長は、その要求があった日から起算して7日以内に招集すべきもの」と定めている。また、議事の決定には出席者の過半数の同意が必要としている。 両院議員総会開催をめぐっては、裏金問題の発端となった旧安倍派のほか、旧茂木派や旧二階派、麻生派の有志議員らが中心となり、開催要求に必要な党所属国会議員の3分の1超の署名を集めていた。中心的な役割を担っていた笹川博義農水副大臣は25日、開催を求めるに必要な署名が集まったと主張していた。笹川氏らは29日、党本部で両院議員総会長を務める有村治子参院議員と面会した。
이시바 내림의 거센 파도에 잘라져?자민당이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결정, 당내 균열 한층 더 진행되어?
자민당은 29일의 임원회와 임원 연락회에서, 당대회에 이어 당의 중요한 의사결정기관에 자리 매김되는 양원 의원 총회를 여는 것을 정식으로 결정했다.개최 시기는 향후, 조정하지만, 8월중의 개최가 전망된다. 양원 의원 총회를 둘러싸고, 참의원선거 대패를 받아 이시바 시게루 수상(당총재)의 책임론을 요구하는 의원측으로부터, 개최를 요구하는 소리가 나와 있었다.집행부측이, 강해지는 한편의 「이시바 내림」의 소리에 잘라진 형태라고도 할 수 있다. 28일에는, 「총회」라고 달라, 의견교환의 장소에 머무르는 양원 의원 간담회가 개최되었다.당초의 예정의 2시간을 크게 웃도는 4 시간 반 행해져 이시바 수상에의 퇴진 요구가 잇따르는 등, 대분규 했다.한편, 이시바 수상은 연속 투구 방침을 모두 무너뜨리지 않고, 근처 개최되는 「총회」는 「간담회」에도 늘어나 이시바 수상에의 비판이 분출할 가능성이 있어, 당내의 균열은 한층 더 진행될 것 같다. 양원 의원 총회는, 당운영 등 중요 사항에 관한 의결권을 가진다.당칙의 제3장 「의결기관」 중(안)에서 당대회에 이어 기재가 있어, 제2절 35조에 「당소속의 국회 의원의 3분의 1이상으로부터 소집의 요구가 있을 때는, 회장은, 그 요구가 있던 날로부터 기산해 7일 이내에 소집해야할 것」이라고 정하고 있다.또, 의사의 결정에는 출석자의 과반수의 동의가 필요로 하고 있다. 양원 의원 총회 개최를 둘러싸고, 뒷돈 문제의 발단이 된 구아베파외, 구모기파나 구니카이파, 아소우파 유시 위원들이 중심이 되어, 개최 요구에 필요한 당소속국 회의원의 3분의 1초의 서명을 모으고 있었다.중심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던 사사가와 히로요시 농림수산성 부대신은 25일, 개최를 요구하는에 필요한 서명이 모였다고 주장하고 있었다.사사가와 씨등은 29일, 당본부에서 양원 의원 총회장을 맡는 아리무라 하루코 참의원과 면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