壬辰の乱の時参加した日本人の中で降伏して朝鮮人で帰化して日本軍と対立して戦った日本人が 1万名もなったが
朝鮮の高い水準の文物を尊敬したとか日本より朝鮮の税金がもっと安いという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った倭人が祖国を裏切って朝鮮人で帰化したと言う.
임진왜란 때 항왜 숫자가 1만명이나 되었다.
임진왜란 때 참여한 일본인 중 항복하여 한국인으로 귀화해 일본군과 맞서 싸운 일본인이 1만명이나 되었는데
조선의 높은 수준의 문물을 존경했거나 일본보다 조선의 세금이 훨씬 싸다는 것을 알게 된 왜인이 조국을 배반하고 한국인으로 귀화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