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政府「韓国が関税を下げてほしいって言っている？ じゃあ、在韓米軍基地を対中戦略で使えるよう宣言してもらおうか」
米国の25%相互関税賦課期限（8月1日）が3日後に迫っている中、今後の交渉が国内証券市場に及ぼす影響に関心が集まっている。 先立って韓国より先に相互関税「15%」に印を押した日本証券市場は大型輸出企業が大きく反騰する姿を示した。
29日、金融投資業界によると、日本の代表株価指数である日経225平均は23日、米国と相互関税に妥結した時点から前日まで2.96%上昇した。 これに先立ち、米国と日本は来月1日に施行予定だった対日本関税率を25%から15%に引き下げることで合意した。
特に日本の核心産業である自動車と部品に対して、4月に賦課された25%の追加関税を半分に減らし、既存関税(2.5%)を含めて15%に下げることで合意した。 すると翌日、日本の証券市場でトヨタの株価が1日だけで15%急騰するなど、強気を示した。 （中略）
国内証券市場でも交渉期限が近づくにつれ、強気業種が変わっている。 7月のサマーラリーで停滞していた造船、防衛産業が再び反騰の兆しを見せている。 政府が造船·防衛産業など核心産業を含む「K-パッケージ」で交渉カードを準備してい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ためだ。 （中略）
また、これに先立ち日本と欧州連合(EU)が相互関税をそれぞれ10%ポイント、15%ポイントずつ下げて15%に合わせ、自動車関税を15%に調整する線で交渉を終えたが、韓国も相互関税15%·自動車関税15%線を合理的な水準と予想している。 自動車中心の日本とEUの対米輸出構造が韓国と似ており、似たような規模の関税率であれば、国内企業の競争力を大きく損なわないという理由からだ。
（引用ここまで）
韓国の証券業界が「トランプ関税妥結で日本の日経平均爆騰のような反騰がある」と期待しているとの話。
……だいぶ水キムチの汁から飲んでますね？
いまのところ、具体的な続報はないのですがいくつか関連ニュースは出ています。
サムスン電子のイ・ジェヨン会長がワシントンに向けて出国したそうです。
通商交渉についてのアシストをするのではないかとされています。
イ・ジェヨン氏、関税交渉支援のためワシントン行き···半導体協力提案予想（聯合ニュース・朝鮮語）
テスラからの半導体受注をテキサスの工場でする、ってのも「投資の一環」として扱われるように働きかけているとのこと。
さらに「ここには踏みこませない」と宣言していた牛肉・米等の農産物についても交渉のテーブルに上げることはほぼ決定済。
韓米関税協議 ２５日も続行へ＝コメ・牛肉も取引対象か（聯合ニュース）
さらには安保分野での「在韓米軍の戦略的柔軟性」や「国防費増額」、「アメリカ製兵器の購入」もテーブルに乗っているのではないかとのお話。
国防費増額、武器購買もテーブルに··· 米国の譲歩要求で瀬戸際に立たされた交渉（世界日報・朝鮮語）
「戦略的柔軟性」ともあります。
これは最近になって語られている対中戦略の一部として在韓米軍基地を使うことへの確約を求められているのですね。
これまで韓国政府は「在韓米軍は対北朝鮮のためだけに存在している」ってスタンスだったものを、アメリカが覆そうとしているわけです。
イ・ジェミョン政権を「中国寄り」と判断しているのは間違いないなぁ。
で、今回の通商交渉で「さて、おまえは実際のところどっちに賭けようというのかね？」と問われているっていう。
アメリカを満足させる回答でようやく15%に届かせることができるかどうか。
お得意の「戦略的あいまいさ」を発揮できるといいですね？
미국 정부 「한국이 관세를 내리면 좋다고 말해? 자, 주한미군 기지를 대 중국 전략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듯이) 선언받을까」
미국의25% 상호 관세 부과 기한(8월 1일)이 3일 후에 가까워지고 있는 중, 향후의 교섭이 국내 증권시장에 미치는 영향에 관심이 모여 있다. 앞서 한국에서(보다) 먼저 상호 관세 「15%」에 표를 누른 일본 증권시장은 대형 수출 기업이 크게 반등 하는 모습을 나타냈다.
29일, 금융 투자 업계에 의하면, 일본의 대표 주가지수인 일경 225 평균은 23일, 미국과 상호 관세에 타결한 시점으로부터 전날까지 2.96%상승했다. 이것에 앞서, 미국과 일본은 다음 달 1일에 시행 예정이었던 대일본 관세율을25%에서15%로 인하하는 것에 합의했다.
특히 일본의 핵심 산업인 자동차와 부품에 대해서, 4월에 부과 된25%의 추가 관세를 반으로 줄여, 기존 관세(2.5%)를 포함하고15%에 내리는 것에 합의했다. 그러자(면) 다음날, 일본의 증권시장에서 토요타의 주가가 1일에만15% 급등하는 등, 강경세를 나타냈다. (중략)
국내 증권시장에서도 교섭 기한이 가까워지는 것에 따라, 강경세 업종이 변한다. 7월의 서머 랠리로 정체하고 있던 조선, 방위 산업이 다시 반등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조선·방위 산업 등 핵심 산업을 포함한 「K-패키지」로 교섭 카드를 준비해 있는 것이 밝혀졌기 때문이다. (중략)
또, 이것에 앞서 일본과 유럽연합(EU)이 상호 관세를 각각10%포인트,15%포인트씩 내려15%에 맞추어 자동차 관세를15%에 조정하는 선으로 교섭을 끝냈지만, 한국도 상호 관세15%· 자동차 관세15% 선을 합리적인 수준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자동차 중심의 일본과 EU의 대미 수출 구조가 한국과 닮아 있어 비슷한 규모의 관세율이면, 국내 기업의 경쟁력을 크게 해치지 않는다고 하는 이유로부터다.
(인용 여기까지)
……많이 물김치의 국물로부터 마시네요?
현재, 구체적인 속보는 없습니다만 몇개인가 관련 뉴스는 나와 있습니다.
삼성 전자의 이·제이 욘 회장이 워싱턴을 향해서 출국했다고 합니다.
통상 교섭에 대한 어시스트를 하는 것은 아닐까 여겨지고 있습니다.
이·제이 욘씨, 관세 교섭 지원을 위해 워싱턴행···반도체 협력 제안 예상(연합 뉴스·조선어)
테스라로부터의 반도체 수주를 텍사스의 공장에서 하는, 은의도 「투자의 일환」으로서 다루어지도록(듯이) 움직이고 있다라는 것.
한층 더 「여기에는 빠지게 한 않는다」라고 선언하고 있던 쇠고기·미 등의 농산물에 대해서도 교섭의 테이블에 올리는 것은 거의 결정제.
한미 관세 협의 25일이나 속행에=쌀·쇠고기도 거래 대상인가(연합 뉴스)
또 안보 분야에서의 「주한미군의 전략적 유연성」이나 「국방비 증액」, 「미국제 병기의 구입」도 테이블을 타고 있는 것은 아닌가 라는 이야기.
국방비 증액, 무기 구매도 테이블에··· 미국의 양보 요구로 갈림길에 처한 교섭(세계 일보·조선어)
「전략적 유연성」이라고도 있습니다.
이것은 최근이 되어 말해지고 있는 대 중국 전략의 일부로서 주한미군 기지를 사용하는 것에의 확약이 요구되고 있는 군요.
지금까지 한국 정부는 「주한미군은 대북 (을) 위해서만 존재하고 있다」라는 스탠스였던 물건을, 미국이 뒤집으려 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제몰 정권을 「중국 가까이」라고 판단하고 있는 것은 틀림없다.
그리고, 이번 통상 교섭으로 「그런데, 너는 실제의 곳어느 쪽으로 걸려는?」라고 추궁당하고 있다고 한다.
미국을 만족시키는 회답으로 간신히15%에 닿게 할 수 있을지.
유익뜻의 「전략적 애매함」을 발휘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