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政府、アメリカとの関税交渉で「2000億ドルがダメなら3000億ドルで……」と下手くそ交渉を展開……ラトニック長官から「最高で最後の提案を持ってこい」と言われてしまう
「ハワード・ラトニック米商務長官がこのほど、英スコットランドで金正官(キム・ジョングァン)韓国産業通商資源長官らに会った際、『最高で最後(best and final)の提案を持ってこい』と促した」と米紙ウォール・ストリート・ジャーナル(WSJ)が29日に報道した。これより前の25日、金正官長官と呂翰九(ヨ・ハング)同部通商交渉本部長はドナルド・トランプ米大統領の英スコットランド訪問日程に同行するラトニック長官を追いかけ、ニューヨークの同長官宅で交渉を終えた後、スコットランドに行って追加交渉を行った。
スコットランドでの会合で、ラトニック長官は韓国の交渉代表団に対し、「トランプ大統領に提示する最終提案では、すべてをつぎ込む(bring it all)提案を持ってこなければならない」とした上で、「トランプ大統領はすでに欧州連合(EU)、日本、英国など主要貿易パートナーと一連の通商合意を成し遂げている状態なので、なぜ韓国との新たな協定が必要なのかを納得させなければならない」と述べたとのことだ。 (中略)
ラトニック長官は29日、CNBCとのインタビューでは、韓国をはじめとする貿易協定未合意国との交渉について、「金曜日(8月1日)までに一段落させる」とした上で、「8月1日は米国が新しい関税税率を策定する日だ」と言った。
(引用ここまで)
ラトニック商務長官がキム・ジョングァン産業通商資源部長官(経産相に相当)と会った際に「韓国は最良で最後の提案を持ってこい」と述べたとのニュース。
トランプ大統領がスコットランドでEU首脳と会談するのにラトニック商務長官が帯同したのですね。
それを追っかけてキム・ジョングァン長官もスコットランドに飛んで、25日に会談してもらったとのことなのですが。
米商務長官「協定を望む韓国高官、私に会うためスコットランドまで飛んできた」(中央日報)
その場でこのように言い渡されたとのこと。
で、その後に2000億ドルまで投資金額を積んで「いや、4000億ドルだっつってんだろ」って断られたのが昼の更新でしたね。
その後も小出しに3000億ドルに増やしたって話です。
2000億ドルに加えて国債買い入れ等を増やした提案をしたそうですわ。
結局、3000億ドルの白紙小切手を出した..トランプ氏、15%関税で応じるか(マネートゥデイ放送・朝鮮語)
小出しに小出しに条件を変更するっていうのは、向こうからしたら「ああ、まだ限界じゃないってことか」って判断されるんですよね。
交渉としてはあまりよろしくないパターン。
でもまあ、韓国としては2000億ドル、3000億ドルと刻んで積んでいくしかない。
で、その度に断られて4000億ドルまで積むしかないとなるんでしょう。
やりようとしては下の下です。
最終的に「4000億ドル出します」って言ったところで「よし、もう一段積んでみようか」ってトランプに言われる未来しか見えない。
別にアメリカにしてみたら8月1日までに交渉が終わらなくても構わないんですよ。
全然構わない。
そしたら韓国からの輸入品に25%の相互関税を賦課するだけなんで。
すでに韓国から輸入される自動車に関しては25%の関税になってますしね。
……まあ、がんばって交渉してね。
これを書いているのが日本の30日18時過ぎ。アメリカの東部夏時間では30日の朝くらいか。つまり、あと丸々2日。
さて、最後の2日間。どんな動きがありますかねー。
「하워드·라토 닉미 상무장관이 이번에, 영스코틀랜드에서 김 마사히로(김·젼그) 한국산업 통상 자원 장관등을 만났을 때, 「최고로 최후(best and final)의 제안을 안성맞춤」이라고 재촉했다」라고 미국 신문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9일에 보도했다.이것보다 전의 25일, 김 마사히로 장관과 려한9(요·행) 같은 부 통상 교섭 본부장은 도널드·트럼프 미 대통령 영스코틀랜드 방문 일정에 동행하는 라토 닉 장관을 뒤쫓아 뉴욕의 동장관택에서 교섭을 끝낸 후, 스코틀랜드에 가서 추가 교섭을 실시했다.
스코틀랜드에서의 회합에서, 라토 닉 장관은 한국의 교섭 대표단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에 제시하는 최종 제안에서는, 모든 것을 쏟아 넣는다(bring itall) 제안을 가져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한 다음, 「트럼프 대통령은 벌써 유럽연합(EU), 일본, 영국 등 주요 무역 파트너와 일련의 통상 합의를 완수하고 있는 상태이므로, 왜 한국과의 새로운 협정이 필요한가를 납득시키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말했다는 것이다. (중략)
라토 닉 장관은 29일, CNBC와의 인터뷰에서는, 한국을 시작으로 하는 무역협정미합의국이라는 교섭에 대해서, 「금요일(8월 1일)까지 일단락시킨다」라고 한 다음, 「8월 1일은 미국이 새로운 관세 세율을 책정하는 날이다」라고 했다.
(인용 여기까지)
라토 닉 상무장관이 김·젼그 상교도리상자원 부장관(경산부 장관에 상당)과 만났을 때에 「한국은 최선으로 마지막 제안을 안성맞춤」이라고 말했다는 뉴스.
트럼프 대통령이 스코틀랜드에서 EU수뇌와 회담하는데 라토 닉 상무장관이 대동했군요.
미 상무장관 「협정을 바라는 한국 고관, 나를 만나기 위해 스코틀랜드까지 날아 왔다」(중앙 일보)
그 자리에서 이와 같이 선고받았다는 것.
그리고, 그 후에 2000억 달러까지 투자금액을 쌓아 「아니, 4000억 달러다 개는 이겠지」는 거절 당한 것이 낮의 갱신이었지요.
그 후도 조금씩 에 3000억 달러로 늘렸다고 이야기입니다.
2000억 달러에 가세해 국채 매입등을 늘린 제안을 했다고 하네요.
결국, 3000억 달러의 백지 수표를 냈다..트럼프씨,15% 관세로 응할까(머니 오늘 방송·조선어)
조금씩 에 조금씩 으로 조건을 변경한다고 하는 것은, 저 편에서 하면 「아, 아직 한계가 아니다는 것인가」는 판단됩니다.
교섭으로서는 별로 잘 부탁해요 없는 패턴.
그렇지만 뭐, 한국으로서는 2000억 달러, 3000억 달러와 새겨 쌓아 갈 수 밖에 없다.
그리고, 그 번에 거절 당해 4000억 달러까지 쌓을 수 밖에 없다고 되겠지요.
나름으로서는 아래아래입니다.
최종적으로 「4000억 달러 냅니다」라고 말했더니 「좋아, 더 한층 쌓아 볼까」라는 트럼프에 말해지는 미래 밖에 안보인다.
별로 미국으로 해 보면 8월 1일까지 교섭이 끝나지 않아도 상관없어요.
전혀 상관없다.
그랬더니 한국으로부터의 수입품에 25%의 상호 관세를 부과 할 뿐(만큼) 어째서.
뭐, 힘내라는 교섭해.
이것을 쓰고 있는 것이 일본의 30일 18 시 넘어.미국의 동부 서머타임으로는 30일의 아침 정도인가.즉, 나머지환들 2일.
그런데, 마지막 2일간.어떤 움직임이 있어요 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