識者「最大6メートル、目視で津波観測」
カムチャツカと千島列島で
ロシア極東カムチャツカ半島付近を震源とする地震で、ロシア科学アカデミー海洋学研究所のイーゴリ・メドベージェフ津波研究室長は30日、タス通信の取材に「カムチャツカ地方と千島列島の複数の地点で5~6メートルの津波が目視で観測された」と話した。インタファクス通信によると、地震で負傷者が出たが、重傷者はいないという。
ロシア非常事態省によると、カムチャツカ地方では今回の地震で、修復作業中だった幼稚園の建物の一部が崩壊したほか、千島列島北部では水産加工工場の一部が津波により浸水した。
ロシア科学アカデミー地球物理学部門のカムチャツカ支部によると、地震の規模はマグニチュード(M)推定8・7に達し、カムチャツカ半島では1952年以来最大規模だった。少なくとも今後1カ月は強い余震が続くとの見通しを伝えている。
米政府の津波警報システムは、今回の地震を受けて、太平洋島しょ部、オセアニア、北米・南米の太平洋側など広範囲に津波の影響が及ぶと注意を促した。【モスクワ山衛守剛】
https://news.yahoo.co.jp/articles/74c0398cf8e424cf2e6ce825794b08fd6fbbb1a3
今回の地震および津波で被災された方々に
お見舞い申し上げます
식자 「최대 6미터, 목시로 해일 관측」
캄챠카와 쿠릴 열도에서
러시아 극동 캄챠카 반도 부근을 진원으로 하는 지진으로,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해양 학연 연구소의 이고리·메드베이제후 해일 연구실장은 30일, 타스 통신의 취재에 「캄챠카 지방과 쿠릴 열도의 복수의 지점에서 56미터의 해일이 목시로 관측되었다」라고 이야기했다.인터팩스 통신에 의하면, 지진으로 부상자가 나왔지만, 중상자는 없다고 한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지구물리학 부문의 캄챠카 지부에 의하면, 지진의 규모는 매그니튜드(M) 추정 8·7에 이르러, 캄챠카 반도에서는 1952년 이래 최대 규모였다.적어도 향후 1개월은 강한 여진이 계속 된다라는 전망을 전하고 있다.
미 정부의 해일 경보 시스템은, 이번 지진을 받고, 태평양섬실마리부, 오세아니아, 북미·남미의 태평양측 등 광범위하게 해일의 영향이 미치면 주의를 재촉했다.【모스크바 야마에수강】
https://news.yahoo.co.jp/articles/74c0398cf8e424cf2e6ce825794b08fd6fbbb1a3
이번 지진 및 해일로 재해 된 분들에게
위로의 말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