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持率6割超え 韓国・李在明政権の人気を支える巧みな「ソトン戦略」とは
6月に発足した韓国・李在明政権は、現在も6割超えの高い支持率を維持している。国民が李を評価する背景には、過去の政権の失敗を踏まえて計算された政治戦略があるとい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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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で李在明(イ・ジェミョン)が大統領に就任してから、まもなく2ヵ月になる。 政権発足から100日間は、新しいリーダーのお手並み拝見と、世論やマスコミがその立ち上がりを甘めに見る「ハネムーン期間」と呼ばれ、李在明政権はまだその時期にある。その「定説」どおり、政権支持率は6割を超えており、滑り出しとしては順調な格好だ。はたして、この勢いをどこまで維持することができるのだろうか。
尹錫悦失脚の原因となった「プルトン」
民間の世論調査会社「韓国ギャラップ」は6月27日、李政権への支持率を64%とする調査結果を発表した(調査期間は同24~26日)。政権発足から初めての支持率調査となったが、前大統領の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が就任後、初めての調査で示された支持率を12ポイント上回る結果となった。 同社が7月18日に公表した調査結果(調査期間は同15~17日)でも支持率は64%を保っており、不支持は23%にとどまっている。李を支持する理由は「経済・民生」が17%と最も多く、次い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15%)、「推進力・実行力・速度感」(10%)と続いた。 興味深いのは、支持理由の「コミュニケーション」が、その1週間前の7月11日に発表された前回調査よりも4ポイント増加し、「推進力・実行力・速度感」と逆転して2位となったことだ。 韓国語で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意味する「소통(ソトン)」は、韓国政治で重要な意味合いを持つ。漢字で表記すると「疎通」となることからわかるように、最高権力者である大統領は、側近や閣僚たちとはもちろん野党とも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図り、幅広い意見に耳を傾けて政権運営に当たる必要がある。 だが、実際には大統領官邸の執務室に閉じこもり、ごく限られた側近としか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取らない、ということが起こり得る。それは「소통」の反対語として「불통(プルトン)」、すなわち「不通」と呼ばれ、民間人の知人を国政介入させた朴槿恵(パク・クネ)や、「不正選挙」という陰謀論にのめり込んでいった尹が、大統領在任中に弾劾・罷免される要因となった。 そうしたことから、尹の罷免によって大統領の座に就いた李が、コミュニケーションを重視しようとするのは当然のことと言えるだろう。それを示すために必要なことは、大統領選で表面化した世論の分断を解消し、大統領としての権力をふるうことに抑制的な姿勢を見せることだ。この2ヵ月間を見る限り、李は相当に慎重かつ計算した上で行動していると考えられる。
지지율 6할 추월 한국·이재명정권의 인기를 지지하는 교묘한 「소톤 전략」이란
6월에 발족한 한국·이재명정권은, 현재도 6할 추월이 높은 지지율을 유지하고 있다.국민이 이를 평가하는 배경에는, 과거의 정권의 실패를 근거로 해 계산된 정치 전략이 있다라고 한다.
【화상】지지율 6할 추월 한국·이재명정권의 인기를 지지하는 교묘한 「소톤 전략」이란
한국에서 이재명(이·제몰)이 대통령으로 취임하고 나서, 곧 2개월이 된다. 정권 발족으로부터 100일간은, 새로운 리더의 솜씨 배견이라고 여론이나 매스컴이 그 첫 시작을 단에 보는 「허니문 기간」이라고 불려 이재명정권은 아직 그 시기에 있다.그 「정설」대로, 정권 지지율은 6할을 넘고 있어 시작으로서는 순조로운 모습이다.과연, 이 기세를 어디까지 유지할 수 있는 것일까.
윤 주석기쁨 실각의 원인이 된 「프르톤」
민간의 여론 조사 회사 「한국 갤럽」은 6월 27일, 이 정권에의 지지율을 64%로 하는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조사기간은 동2426일).정권 발족으로부터 첫 지지율 조사가 되었지만, 전대통령의 윤 주석기쁨(윤·손뇨르)이 취임 후, 첫 조사에서 나타난 지지율을 12포인트 웃도는 결과가 되었다. 동사가 7월 18일에 공표한 조사 결과(조사기간은 동1517일)에서도 지지율은 64%를 유지하고 있어 불지지는 23%에 머무르고 있다.이를 지지하는 이유는 「경제·민생」이 17%과 가장 많아, 그 다음에 「커뮤니케이션」(15%), 「추진력·실행력·속도감」(10%)과 계속 되었다. 흥미로운 것은, 지지 이유의 「커뮤니케이션」이, 그 1주일전의 7월 11일에 발표된 전회 조사보다 4포인트 증가해, 「추진력·실행력·속도감」이라고 역전해 2위가 된 것이다. 한국어로 커뮤니케이션을 의미하는 「(소톤)」는, 한국 정치로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한자로 표기하면 「소통」이 되는 것부터 알도록(듯이), 최고 권력자인 대통령은, 측근이나 각료들과는 물론 야당과도 커뮤니케이션을 도모해, 폭넓은 의견에 귀를 기울여 정권 운영에 임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실제로는 대통령 관저의 집무실에 두문불출해, 극히 한정된 측근으로 밖에 커뮤니케이션을 취하지 않는, 이라고 하는 것이 일어날 수 있다.그것은 「」의 반대어로서 「(프르톤)」, 즉 「불통」이라고 불려 민간인의 지인을 국정 개입시킨 박근혜(박·쿠네)나, 「부정 선거」라고 하는 음모론에 빠져들고 간 윤이, 대통령 재임중에 탄핵·파면되는 요인이 되었다. 그러한 일로부터, 윤의 파면에 의해서 대통령의 자리에 든 이가,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려고 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이다.그것을 나타내기 위해서 필요한 (일)것은, 대통령 선거에서 표면화한 여론의 분단을 해소해, 대통령으로서의 권력을 발휘하는 것에 억제적인 자세를 보이는 것이다.이 2개월간을 보는 한, 이는 상당히 신중하고 계산한 다음 행동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