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ソウルの米国大使館付近で革新系の学生団体「全国大学生進歩連合」が31日、米国との関税交渉結果を批判し、再交渉を求める記者会見を開いた。会見でトランプ米大統領の顔が描かれた横断幕を切り裂く出席者
米国との関税交渉が妥結した31日、ソウルの米国大使館付近で市民団体は「関税圧力」などをかけてきたトランプ米大統領を批判する集会を開いた。「ノー・トランプ!」と書かれたプラカードを手にした出席者。米国は韓国にかける相互関税を25%から15%に引き下げ、韓国は米国に3500億ドル(約51兆5000億円)を投資し、1000億ドル相当の米国産液化天然ガス(LNG)などエネルギーを購入することで合意した
관세 내려 받은 바로 그때 반미 데모 일으킨 한국 관세 교섭 결과를 비판
「노우·트럼프!」
한국·서울의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혁신계의 학생 단체 「전국 대학생 진보 연합」이 31일, 미국과의 관세 교섭 결과를 비판해, 재교섭을 요구하는 기자 회견을 열었다.회견에서 트럼프 미 대통령의 얼굴이 그려진 횡단 일을 시작해 찢는 출석자
미국과의 관세 교섭이 타결한 31일, 서울의 미국 대사관 부근에서 시민 단체는 「관세 압력」등을 걸쳐 온 트럼프 미 대통령을 비판하는 집회를 열었다.「노우·트럼프!」라고 쓰여진 플래카드를 손에 넣은 출석자.미국은 한국에 걸치는 상호 관세를 25%에서 15%로 인하해 한국은 미국에 3500억 달러( 약 51조 5000억엔)를 투자해, 1000억 달러 상당한 미국산 액화천연가스(LNG) 등 에너지를 구입하는 것에 합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