銀座あたりの
あいつが荒れ狂ってるらしい、
見えないから誰からも相手にされないのに、
必死にレスを書いてるらしい。
馬鹿は疲れを知らないというからなw
긴자 근처의
저녀석이 날뛰고 있는 모양,
안보이기 때문에 누구로부터도 상대되지 못한데,
필사적으로 레스를 쓰고 있는 모양.
바보는 피로를 모른다고 하기 때문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