右派が民生クーポン反対することは, 税金をもうちょっと充実なのに使いなさいというのであって (あるいは惜しんでおきなさいという意味)
どうせ配るお金を自分だけ受けないという意味ではないだろう
ところで金文殊取った 40%も受けたとおちゃらかすことを見れば, やっぱり頭が非常に悪いと分かる
たぶん米国産牛肉を食べやがって, 脳がぽつぽつ抜けてしまった指導分からない
それに金文殊を取った人の中にも, 消費クーポンは賛成する人もいるはずで
リ・ジェミョンを取った人の中にも, 消費クーポン反対派はあるでしょう
ぴったり, 一刀両断式黒白論理しか立てることができない頭 能知が悽惨にこなごなに壊れた左派を見れば
これでゼミョングイを洗うしかないね, と感じる w
우파가 민생 쿠폰 반대하는 것은, 세금을 좀 더 알찬데 쓰라는 것이지 (혹은 아껴두라는 의미)
어차피 나눠 주는 돈을 자신만 안 받겠다는 의미는 아닐 것이다
그런데 김문수 찍은 40%도 받았다고 조롱하는 것을 보면, 역시 대가리가 매우 나쁘다고 안다
아마도 미국산 소고기를 처먹어서, 뇌가 숭숭 뚫려 버렸을 지도 모른다
게다가 김문수를 찍은 사람 중에도, 소비 쿠폰은 찬성하는 사람도 있을 것이고
이재명을 찍은 사람 중에도, 소비 쿠폰 반대파는 있을 것이다
딱, 일도양단식 흑백 논리밖에 세우지 못하는 대가리 能知가 처참하게 박살난 좌파를 보면
이래서 재명이를 빨 수 밖에 없구나, 라고 느끼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