歴史は事実と解釈の中間くらいで研究するのだ. 実証主義が言う事実だけ追い求めるのではなくてまた解釈だけ追い求めることでもない. 歴史は事実だけ重要ではなくて史家の解釈も重要だ. そうするから歴史と言う(のは)過去事実と現在の解釈が絶えず相互作用するのだ.
p.s ニーチェは事実と言う(のは)なくて解釈だけあると言った. 何故ならば絶え間なく変化する現実で事実も変化するからだ.
역사란 무엇인가?
역사는 사실과 해석의 중간쯤에서 연구하는 것이다. 실증주의가 말하는 사실만 추구하는 것이 아니고 또 해석만 추구하는 것도 아니다. 역사는 사실만 중요한 것이 아니고 역사가의 해석도 중요하다. 그러기 때문에 역사란 과거 사실과 현재의 해석이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는 것이다.
p.s 니체는 사실이란 없고 해석만 있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끊임 없이 변화하는 현실에서 사실도 변화하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