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民党は8日、参院選の惨敗を受けた両院議員総会を党本部で開いた。 石破茂首相(党総裁)は日米関税合意の履行や国内対策に万全を期す考えを表明し、続投に改めて理解を求めた。党内には衆参両院で与党が過半数を失ったことへの批判が強く、退陣を求める声が相次ぐとみられる。
森山裕幹事長は敗因を分析した報告書を今月末をめどに取りまとめると説明した。森山氏は総括後の辞任を示唆している。
首相は冒頭、関税合意に関して「実行に当たりさまざまな問題を抱えている。それぞれの産業に従事している方に不安がないよう全力を尽くす」と強調。農業政策や防災も挙げ、「引き続き日本国に責任を持つために、意見を承りたい」と述べた。
参院選大敗については「心からおわび申し上げる」と陳謝した。
https://news.yahoo.co.jp/articles/702d0dce763581a4dde828a996fe4b94c31c93a2
保守党の北村議員の醜悪発言は言い過ぎだとしても、
他者には「選挙の責任を取って辞めろ」と迫っておきながら、自分は平然と続投とか実に見苦しいな。
もっとも、いっそのこと石破をこのまま泳がせて自民党を再起不能レベルまでボロボロにしてくれた方が日本にとって益になるかもしれないな。
자민당은 8일, 참의원선거의 참패를 받은 양원 의원 총회를 당본부에서 열렸다. 이시바 시게루 수상(당총재)은 일·미 관세 합의의 이행이나 국내 대책에 만전을 기할 생각을 표명해, 연속 투구로 고치고 이해를 요구했다.당내에는 중참 양원에서 여당이 과반수를 잃은 것에의 비판이 강하고, 퇴진을 요구하는 소리가 잇따른다고 보여진다.
모리야마 히로시 간사장은 패인을 분석한 보고서를 이달 말을 목표로 정리한다고 설명했다.모리야마씨는 총괄 후의 사임을 시사하고 있다.
수상은 모두, 관세 합의에 관해서 「실행에 임해 다양한 문제를 떠안고 있다.각각의 산업에 종사하고 있는 분에 불안이 없게 전력을 다한다」라고 강조.농업 정책이나 방재도 들어 「계속 일본에 책임을 가지기 위해서, 의견을 듣고 싶다」라고 말했다.
참의원선거 대패에 대해서는 「진심으로 사과 말씀드린다」라고 진사했다.
https://news.yahoo.co.jp/articles/702d0dce763581a4dde828a996fe4b94c31c93a2
보수당의 키타무라 의원의 추악 발언은 과언이라고 해도,
다른 사람에게는 「선거의 책임을 져 그만두어라」라고 강요해 두면서, 자신은 태연하게 연속 투구라든지 실로 보기 흉한데.
무엇보다, 차라리 이시바를 이대로 자유롭게 행동하게 해 자민당을 재기 불능 레벨까지 너덜너덜로 해 주는 것이 일본에 있어서 이익이 될지 모르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