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マクドナルド×ポケモン」ハッピーセット争奪戦 「転売対策」表明もすでにフリマサイトに…中国サイトでポケカ入手のため「食べる代行」依頼も
8日の東京都内のマクドナルドの店舗。 いつにもましてウキウキな表情で集まった人たちが、こぞって買い求めていたのはハッピーセット。 8日からマクドナルドでは、ポケモンのハッピーセットが販売されています。 駐車場にも多くの車が止まっていました。 マクドナルドと人気アニメ「ポケモン」の夢のコラボが実現。 日本マクドナルドは8日から約3週間の期間限定で、ハッピーセット「ポケモン」を全国の店舗で販売を開始しました。 ファン待望のピカチュウなど人気キャラクターのおもちゃがおまけについてきます。 初日に駆け付けた夏休み中の子供たちは、お目当てのポケモンをゲットしていました。 ハッピーセットの購入者は「(Q.何が出た?)ヒトカゲです。うれしかった」「ちょうど狙っていものが出て良かった」「ピカチュウでました。これがゼニガメ。仕事休みだったので行こうかと」と話しました。 さらに、9日からの3連休は人気トレーディングカードゲーム「ポケモンカード」2枚がつくとあって、すでにSNSでは「マックのポケカが欲しいので朝5時から店に行く」「明日からハッピーセット争奪戦 朝イチから混むなぁ」「早起き苦手だけどポケカのために行くよ」など期待の声が最高潮に。 ハッピーセットの購入者からは「本当は明日にポケモンカードが付くから土曜日に買おうって言ってたけど、今日たまたまマックにも来たし、もし明日買えなかったら1個くらい手元にあった方がいいかなっていうので。明日も昼ご飯マックの予定」といった話も聞かれました。 話題騒然のハッピーセットですが、懸念されているのが商品を高額で売る“転売行為”。 そこでマクドナルドとタッグを組んだのは、フリマサイトの「メルカリ」です。 日本マクドナルドは、ハッピーセットの発売情報や公式商品の画像をメルカリへ提供。 メルカリはそれをもとに、転売の可能性がある商品について注意喚起を行い、両社が転売と認定した出品を規約違反として削除対応するといいます。 ハッピーセットの購入者は「純粋に数が足りなくて、本当に欲しかった人たちのことを考えると、転売はやめていただきたい」「転売目的で買われて、楽しみにしている子供たちに(おもちゃが)行かないのは残念っていうのは正直あります」と話します。 しかし、ハッピーセットの販売開始から半日ほどがたったメルカリのサイトには、ポケモンのおもちゃの出品がずらりと並んでいました。 中にはセット価格で6000円近い値段で出品されたものもありました。 一方、中国のフリマサイトでは、9日から配布されるはずのポケモンカードが出品。 発売前にもかかわらず限定ポケモンカードがなぜか約2000円で売り出されていました。 サイトには「日本から届いたら5日ぐらいで郵送します。大量の注文を受け付けています」などの言葉が躍ります。 さらに、中国のSNSには珍しい代行サービスも現れました。 内容は「札幌で代わりにハッピーセットを食べてくれる人を探しています」「費用はおごりです」「できる方は連絡ください」というもの。 より多くのポケモンカードを入手するためか、セットでついてくる大量のハンバーガーなどを食べられる人を募集していたのです。 日本マクドナルドは、9日からの3日間はハッピーセットの購入は1人5セットまでに制限すると発表。 さらに、「ハッピーセットなどの転売や営利を目的とした購入、食べきれない量の注文は遠慮してほしい」と呼びかけています。
【ハッピーセット「ポケモン」おもちゃ概要】
※画像はイメージです。
◆第1弾 8月8日(金)~8月14日(木)




◆第2弾 8月15日(金)~8月21日(木)






◆第3弾 8月22日(金)~
第1弾・第2弾で登場した全9種のおもちゃの中からいずれか1つ
「맥도날드×포켓몬」해피 세트 쟁탈전 「전매 대책」표명도 벌써 프리마 사이트에
중국 사이트에서 포케카 입수를 위해 「먹는 대행」의뢰도
8일의도쿄도내의 맥도날드의 점포. 언제보다 더 우키우키인 표정으로 모인 사람들이, 빠짐없이 입수하고 있던 것은해피 세트. 8일부터 맥도날드에서는, 포켓몬의 해피 세트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주차장에도 많은 차가 멈추어 있었습니다. 맥도날드와 인기 애니메이션 「포켓몬」의 꿈의 코라보가 실현. 일본 맥도날드는8일부터 약 3주간의 기간 한정으로, 해피 세트 「포켓몬」을 전국의 점포에서 판매를 개시했습니다. 팬 대망의 피카츄우 등 인기 캐릭터의 장난감이 게다가 따라 옵니다. 첫날에 달려온 여름휴가(방학)중의 아이들은, 목적의 포켓몬을 겟트 하고 있었습니다. 해피 세트의 구입자는 「(Q.무엇이 나왔어?) 사람 그림자입니다.기뻤다」 「막 노리고 주물이 나와 좋았다」 「피카츄우 나왔습니다.이것이 제니가메.일휴일이었으므로 갈까하고」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게다가 9일부터의 3 연휴는 인기 트레이딩 카드게임 「포켓몬 카드」2매가 붙으면 있고, 벌써 SNS에서는 「맥의포케카를 갖고 싶기 때문에 아침5 시부터 가게에 간다」 「내일부터 해피 세트 쟁탈전 아침 이치로부터 혼잡하데」 「일찍 일어나기 서투르지만 포케카를 위해서 가」 등 기대의 소리가 최고조에. 해피 세트의 구입자에게서는 「사실은 내일에 포켓몬 카드가 붙기 때문에 토요일에 사자고 했지만, 오늘 우연히 맥에도 초래해, 만약 내일 살 수 없었으면 1개 정도 수중에 있는 것이 좋을까라고 하므로.내일도 점심 맥의 예정」이라는 이야기도 들렸습니다. 화제 시끄러움의 해피 세트입니다만, 염려되고 있는 것이 상품을 고액으로 파는“전매 행위”. 거기서 맥도날드와 팀을 이룬 것은, 프리마 사이트의 「메르카리」입니다. 일본 맥도날드는, 해피 세트의 발매 정보나 공식 상품의 화상을 메르카리에 제공. 메르카리는 그것을 기초로, 전매의 가능성이 있다 상품에 대해 주의 환기를 실시해, 양 회사가 전매라고 인정한 출품을 규약 위반으로서 삭제 대응한다고 합니다. 해피 세트의 구입자는 「순수하게 수가 부족해서, 정말로 갖고 싶었던 사람들을 생각하면, 전매는 그만두어 주셨으면 한다」 「전매 목적으로 팔리고, 기대하고 있는 아이들에게(장난감이) 가지 않는 것은 유감이다고 말하는 것은 정직 있어요」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해피 세트의 판매 개시부터 반나절 정도가 끊은 메르카리의 사이트에는, 포켓몬의 장난감의 출품이 죽 줄지어 있었습니다. 안에는 세트 가격으로 6000엔 가까운 가격으로 출품된 것도 있었습니다. 한편, 중국의 프리마 사이트에서는, 9일부터 배포되어야할 포켓몬 카드가 출품. 발매전에도 불구하고 한정 포켓몬 카드가 왠지 약 2000엔으로 팔리기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사이트에는 「일본에서 도착하면 5일 정도로 우송합니다.대량의 주문을 받아들이고 있습니다」등의 말이 뜁니다. 게다가 중국의 SNS에는 드문 대행 서비스도 나타났습니다. 내용은 「삿포로에서 대신에 해피 세트를 먹어 주는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 「비용은 한턱냄입니다」 「할 수 있는 분은 연락해 주세요」라고 하는 것. 보다 많은 포켓몬 카드를 입수하기 위해(때문에)인가, 세트로 따라 오는 대량의 햄버거등을 먹을 수 있는 사람을 모집하고 있었습니다. 일본 맥도날드는, 9일부터의 3일간은 해피 세트의 구입은 1명 5 세트까지 제한한다고 발표. 게다가 「해피 세트등의 전매나 영리를 목적으로 한 구입, 다 먹을 수 없는 양의 주문은 사양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호소하고 있습니다.
【해피 세트 「포켓몬」장난감 개요】
※화상은 이미지입니다.
◆제1탄 8월 8일 (금) 8월 14일 (목)




◆제2탄 8월 15일 (금) 8월 21일 (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