群れをなして掠奪を試みても朝鮮通信使の拳に倒れた倭人を見ればフィジカル差が分かる.
倭人たちは体格が小さくて倭小で, 背と体力がすぐれた朝鮮通信使に個人的に対立しにくかった. したがって彼らは力で正面勝負をするよりは集団で寄り集まって掠奪を試みた. これは朝鮮通信使が品種改良がニワトリの品種普及のために持って来たニワトリを群れで飛びかかって盗んだ事件でも現われる. このような行動は力ではない数字に寄り掛かって不当に利益を取ろうとする倭人の特性を象徴的に見せてくれる.
한국인과 왜인의 키 차이.
떼를 지어서 약탈을 시도해도 조선통신사의 주먹에 쓰러진 왜인을 보면 피지컬 차이를 알 수 있다.
왜인들은 체격이 작고 왜소하여, 키와 체력이 뛰어난 조선통신사에게 개인적으로 맞서기 어려웠다. 따라서 그들은 힘으로 정면 승부를 하기보다는 집단으로 몰려들어 약탈을 시도했다. 이는 조선통신사가 품종 개량이 닭의 품종 보급을 위해 가져온 닭을 떼로 달려들어 훔친 사건에서도 드러난다. 이러한 행태는 힘이 아닌 숫자에 의존하여 부당하게 이익을 취하려는 왜인의 특성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