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ギャラップの最新世論調査で韓国人の70%が日本を大嫌いと判明。好感はたったの21%
韓国ギャラップが9~11日、全国の成人1,000人を対象に調査した結果によると、日本に対して「好感が持てる」と答えた割合は21%だった。 7年前の同一調査の時の17%よりは上がったが、低調な水準だ。 「好感が持てない」という回答の割合は70%に達した。
若年層に行くほど日本と日本人に対する好感度は低くなる様相を見せた。
韓半島の平和を維持するために関係を重視しなければならない主要国としては、米国(75%)が第一に挙げられた。 続いて2位が中国(13%)だった。日本はロシアと共にたったの1%だった。
経済のために重視する主要国としても米国(52%)が先に挙げられたが、中国(37%)という回答も比較的高かった。 日本とロシアを重視する人は、それぞれ僅か2%しかなかった。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214550005885
韓国日報(韓国語) 2022年8月12日
한국 갤럽의 홍적세 논조사로 한국인의70%가 일본을 너무 싫으면 판명.호감은 겨우21%
한국 갤럽이 911일, 전국의 성인 1,000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 의하면, 일본에 대해서 「호감을 가질 수 있다」라고 대답한 비율은21%였다. 7년전의 동일 조사때의17%보다는 올랐지만, 저조한 수준이다. 「호감을 가질 수 없다」라고 하는 회답의 비율은70%에 이르렀다.
젊은층에게 가는 만큼 일본과 일본인에 대한 호감도는 낮아지는 님 상을 보였다.
한반도의 평화를 유지하기 위해서 관계를 중시해야 하는 주요국으로서는, 미국(75%)이 제일로 거론되었다. 계속 되어 2위가 중국(13%)이었다.일본은 러시아와 함께 겨우1%였다.
경제를 위해서 중시하는 주요국이라고 해도 미국(52%)을 먼저 들 수 있었지만, 중국(37%)이라고 하는 회답도 비교적 높았다. 일본과 러시아를 중시하는 사람은, 각각 불과 2%밖에 없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A2022081214550005885
한국 일보(한국어) 2022년 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