国を捨てたい!という韓国人の気持ちが分かりました!
なんと!韓国男の70%、女性の80%が国を捨てて外国に住みたいと考えてます。
その最大の原因は高齢者になるのが最も恐ろしい国だからです。
<朝鮮日報>
韓国の60-70代の高齢者による凶悪犯罪が急激に増えている。韓国法務部が27日に発表したところによると、
昨年の時点で65歳以上の受刑者は3483人で、2017年(1797人)の2倍近くまで増加したことが分かった。
特に、殺人、性的暴行、暴力行為によって逮捕・起訴された高齢の受刑者が急増している。昨年は、
殺人による全受刑者3083人のうち19%が65歳以上の高齢者だった。
65歳以上の高齢者による凶悪犯罪は2万3522件から2万6252件へと11.6%増加した。
高齢者人口の増加率(4.9%)の2倍を超えている。
専門家は「適切な仕事を持たずに過ごす高齢者が増えたことによる現象だ」と分析する。経済協力開発機構(OECD)によると、韓国の高齢者貧困率は35.6%で加盟国の中で最も高い。また、高齢者の自殺率(人口10万人当たりの自殺者数の割合)も39.2でOECDの中で1位だ。
韓国人が高齢になってもらう年金は平均40万ウオン程度(日本は150万ウオン)
これでは物価の高い韓国では生活できません。
年をとっても女はバッカスおばさん(売春婦)
男はリヤカーを引いて金を稼ぐしか方法はありません。
国の宝の女性の80%が韓国から脱出したい!
국을 버리고 싶다!그렇다고 하는 한국인의 기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무려!한국남의 70%, 여성의80%가 나라를 버리고 외국에 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최대의 원인은 고령자가 되는 것이 가장 무서운 나라이기 때문입니다.
<조선일보>
한국의 6070대의 고령자에 의한 흉악범죄가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다.한국 법무부가 27일에 발표한바에 의하면,
특히, 살인, 성적 폭행, 폭력 행위에 의해서 체포·기소된 고령의 수형자가 급증하고 있다.작년은,
살인에 의한 전수형자 3083명중 19%가 65세 이상의 고령자였다.
65세 이상의 고령자에 의한 흉악범죄는 2만 3522건에서 2만 6252건으로 11.6%증가했다.
고령자 인구의 증가율(4.9%)의 2배를 넘고 있다.
전문가는 「적절한 일을 가지지 않고 보내는 고령자가 증가한 것에 의한 현상이다」라고 분석한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 의하면, 한국의 고령자 빈곤율은 35.6%로 가맹국 중(안)에서 가장 높다.또, 고령자의 자살율(인구 10만명 당의 자살자수의 비율)도 39.2그리고 OECD 중(안)에서 1위다.
한국인이 고령이 되어 주는 연금은 평균 40만 원 정도(일본은 150만 원)
이것으로는 물가의 비싼 한국에서는 생활할 수 없습니다.
나이를 먹어도 여자는 바커스 아줌마(매춘부)
남은 리어카를 당기고 돈을 벌 수 밖에 방법은 없습니다.
나라의 보물의 여성의80%가 한국으로부터 탈출하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