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の漫画やアニメ、音楽、ファッション、料理、
伝統文化、ゲーム、テクノロジーなど、
多様な面から日本の「今」を紹介するイベントとして、
2010年にスタートした「ハイパー・ジャパン・フェスティバル」。
日本文化に特化したイベントとしてはイギリス最大規模で、
2014年以降は7月と11月の年2回開催となっています。
会場はステージ、出展エリア、体験エリアの大きく3つ。
夏と冬のイベントではそれぞれテーマが異なり、
夏のイベントはポップカルチャーを核としたフェスティバル、
冬はクリスマスショッピングを核とした、
展示・物販イベントとなっています。
現在世界各地で日本関連のイベントが開催されていますが、
「ハイパー・ジャパン・フェスティバル」の場合は、
現地のファンコミュニティーを起源とする、
ポップカルチャー中心のイベントとは成り立ちが異なり、
日本企業を中心として、当時英国でトレンドになりつつあった日本食と、
ヨーロッパ各地で既にブームを巻き起こしていた、
ポップカルチャーを融合させたイベントとして誕生しています。
いずれにしても、年々その人気は高まっており、
2024年は前年度に比べて入場者数が1.3倍に増加。
英国の調査会社Ampere Analysisの消費者調査によると、
英国でアニメを楽しむ視聴者の割合は増加傾向にあり
そういった背景も影響していると考えられています。
今年の夏は7月18日から20日にかけて行われ、
やはり今回も大盛況だったようなのですが、
入場まで1時間以上の列ができ、
屋内の屋台でも大行列が出来てしまうなど、
人気ゆえの弊害も生じているようです。
関連投稿に寄せられていた反応をまとめましたので、ご覧ください。
■ 今戻ってきたばかり。
今年はかなり混んでたけど楽しかったよ。
10年以上行ってるけど、めちゃくちゃ変わったね。
今回こんなに人がいたなんて信じられないよ +8
■ WOW 「ハイパー・ジャパン・フェスティバル」は毎年凄いけど、
今年も素晴らしいイベントになったみたいだね。 +5
■ 今日行ったけど、行列が本当にやばかった。
子ども連れなら普通のチケットよりも、
優先チケットの方が早く入れるからおすすめ。
■ ヨーロッパ在住。参戦できなくて泣いてる🥲
■ 私があんな所に行ったらきっとお金を使いすぎちゃうだろうな。
我慢するのがかなり大変だと思う +456
■ 素晴らしい一日を過ごせました。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ただ、唯一の不満は外の行列。
1時間も並ぶ必要があったりと……。
そういう面が改善されれば、
「ハイパー・ジャパン」はもっと良くなると思います。 +5
急激に日本文化の人気が高まっていることで、
イベントの規模が追い付いていないのかもしれませんね。
また、それこそアニメや漫画の影響なのか、
「子ども(特に娘が多かった)が行きたいから、
一緒に行った」という人もかなり目立ちました。
일본의 만화나 애니메이션, 음악, 패션, 요리,
전통 문화, 게임, 테크놀로지 등,
다양한 면에서 일본의 「지금」을 소개하는 이벤트로서
2010년에 스타트한 「하이퍼·재팬·페스티벌」.
일본 문화에 특화한 이벤트로서는 영국 최대 규모로,
2014년 이후는 7월과 11월의 연 2회 개최가 되고 있습니다.
회장은 스테이지, 출전 에리어, 체험 에리어가 크고 3.
여름과 겨울의 이벤트에서는 각각 테마가 달라,
여름의 이벤트는 팝 문화를 핵으로 한 페스티벌,
전시·물건 판매 이벤트가 되고 있습니다.
현재 세계 각지에서 일본 관련의 이벤트가 개최되고 있습니다만,
「하이퍼·재팬·페스티벌」의 경우는,
현지의 팬 커뮤니티를 기원으로 하는,
팝 문화 중심의 이벤트와는 과정이 달라,
일본 기업을 중심으로서 당시 영국에서 트랜드가 되고 있던 일식과
유럽 각지에서 이미 붐을 야기하고 있던,
팝 문화를 융합시킨 이벤트로서 탄생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해마다 그 인기는 높아지고 있어
영국의 조사회사 Ampere Analysis의 소비자 조사에 의하면,
영국에서 애니메이션을 즐기는 시청자의 비율은 증가 경향에 있어
그렇게 말한 배경도 영향을 주고 있다고 생각되고 있습니다.
금년의 여름은 7월 18일부터 20일에 걸쳐 행해져
역시 이번도 대성황이었던 것 같습니다만,
입장까지 1시간 이상의 줄이 생겨
옥내의 포장마차에서도 대행렬이 생기게 되는 등,
인기 이유의 폐해도 생기고 있는 것 같습니다.
관련 투고에 전해지고 있던 반응을 정리했으므로, 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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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 돌아왔던 바로 직후.
금년은 꽤 혼잡했지만 즐거웠어요.
10년 이상 가고 있지만, 엄청 바뀌었군요.
이번 이렇게 사람이 아픈 응이라고 믿을 수 없어 +8
■ WOW 「하이퍼·재팬·페스티벌」은 매년 굉장하지만,
금년도 훌륭한 이벤트가 된 것 같다. +5
■ 오늘 갔지만, 행렬이 정말로 위험했다.
어린이 동반이라면 보통 티켓보다,
우선 티켓이 빨리 들어갈 수 있기 때문에 추천.
■ 내가 저런 곳에 가면 반드시 돈을 너무 사용해버린다 일 것이다.
참는 것이 꽤 큰 일이다고 생각한다 +456
■ 훌륭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단지, 유일한 불만은 밖의 행렬.
1시간이나 줄설 필요가 있거나와
.
그러한 면이 개선되면,
「하이퍼·재팬」은 더 좋아진다고 생각합니다. +5
급격하게 일본 문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또, 그야말로 애니메이션이나 만화의 영향인가,
「아이(특히 딸(아가씨)가 많았다)가 가고 싶기 때문에,
함께 갔다」라고 하는 사람도 많이 눈에 띄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