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ラーメン課”設立で経済効果1億7000万円 「地元食材を活かし、地域の魅力を発信」ご当地ラーメンの可能性
山形県南陽市のご当地ラーメンは1杯590円から。これを含む地元のラーメンが驚きの経済効果をもたらしています。
【画像を見る】出水キャスターに「みそきん」を提供するHIKAKIN 食べているところを…
■「みそきん」のリアル店舗がオープン
出水麻衣キャスター:
7日、東京駅・東京ラーメンストリートに「ご当地エリア」が誕生し、新たに2店舗がオープンしました。
1つ目が青森県のご当地ラーメン・濃厚津軽煮干しラーメンのお店「津軽煮干 ひらこ屋」です。“売り”は「こいくち煮干ラーメン(1130円)」で、まるで煮干しを食べているかのような濃厚なラーメンですが、意外とあっさり食べられるそうです。
2つ目は、動画クリエイターのHIKAKINさんが手がけたお店「みそきん」です。HIKAKINさんの故郷・新潟の“白味噌”が使われています。「みそきん」は2023年にカップ麺として発売されて以降、これまで累計2000万食も売れている人気のラーメンで今回、初のリアル店舗ができました。
一体、どのようなお味なのか。オープンの前日に食べに行ってきました。
HIKAKINさんが自ら提供してくださったラーメンが「味玉みそきん(1380円)」※予約制です。
出水キャスター
「ニンニクが香り立って来ます」
HIKAKINさん
「そこにこだわりましたので」
出水キャスター
「(麺の)縮れているところに、インパクトのあるスープが絡んで美味しい。白味噌のほのかな甘みもいい」
この味噌ベースのラーメンは、HIKAKINさんの故郷・新潟での思い出が原点にあるそうです。
HIKAKINさん
「新潟はラーメンの激戦区で、色んな人気ラーメンがあるので、僕の住んでいる地元(新潟・妙高市)に白味噌のお店があって、そこから影響をうけたというのがあります。“新潟愛”があるので、まずベースに新潟が入っていると思う」
出水キャスター:
私が食べているときの表情からも、HIKAKINさんがラーメン開発に真摯に向き合っていることが分かると思います。生ニンニクが入っていて、ニンニクの香りがふわっと漂いますが、しつこくなくて、スープも最後まで飲み干せてしまうお味でした。
■過去最高の7900億円 認知度増で「ラーメン市場」が拡大か
出水キャスター:
ご当地ラーメンを含む「ラーメン市場」は今、非常に拡大しています。
帝国データバンクによると、過去のデータではラーメン店の市場はコロナ禍でいったん下がりますが、2024年度は7900億円(見込み)と過去最高になっています。日本のラーメンの認知度が国際的に高まり、インバウンドでの集客が好調だったことなどが要因だそうです。
ご当地ラーメンに関して、ラーメンの食文化に詳しい大和大学社会学部・立花晃教授にお話を伺ったところ、「地元食材を活かして、地域の魅力を発信できる。訪日外国人客も取り込めて、さらに市場拡大するのではないか」とのことです。
青森のご当地ラーメン屋・「津軽煮干 ひらこ屋」の三上店主も、「世界にも煮干しってまだ全然知られていない。“クセつよ”だけど、ぜひクセを堪能して欲しい」と、将来は世界に打って出たいと話してくださいました。
■経済効果1億円以上 市が立ち上げた取り組み「ラーメン課」
出水キャスター:
今回注目したのは、山形県・南陽市の「ラーメン課」を立ち上げた取り組みです。実は、ラーメン店舗数の“全国1位”は山形県なんです。そして、南陽市の店舗数は県平均の約5倍もあります。
南陽市は「からみそラーメン」が有名です。他にも、1杯590円でしょうゆベースの「中華めん」や「げそ天ラーメン」、耳馴染みのない「カレーラーメン」といった、たくさんの種類のラーメンがあります。
南陽市の担当者によると、南陽市のラーメン店は「それっていうのがない」のが“売り”だそうです。
2016年、強みを活かしてプロジェクト名「ラーメン課」を設置しました。具体的には、2018年から市内の約40店舗のラーメン店を全て回ると景品がもらえるという「カードラリー」を実施しています。
2023年にはインバウンド向けに「ラーメン作り体験」を実施しました。このような取り組みで、これまでのべ約2万7000人が訪問しています。経済効果は1億7000万円だそうです。
ご当地ラーメンは約200種類あるらしいですが、このように1つのメニューが広がるのは、世界的に見ても珍しいのではないでしょうか。
パナソニック社外取締役 ハロルド・ジョージ・メイさん:
先ほどラーメン店市場が7900億円という話がありましたが、10年前と比べて1.6倍です。いかに伸びているかがわかります。
ラーメンがどうしてこんなに人気かというと、自分の好みなどに合わせられるからだと思います。スープや麺を変えるだけでも違いますし、もちろん具材もそうでしょう。あと、日本特有なのはラーメンは温かいだけではなく、冷やでもできます。
世界で一番工夫が多いのがパスタなんだそうです。パスタ、次にピザ、カレーでその次がラーメンなんだそうです。やはりここまで種類があるのは、一生かけても全部食べられないという、飽きがこないというのが一番いいんでしょうね。新しい発見が毎回あるということが楽しみの一つなんじゃないでしょうか。
■「南陽市=ラーメンが押し!」に…漫画とコラボも
出水キャスター:
ご当地ラーメンには、いろいろなバリエーションがあって面白いですよね。
南陽市は、320万部を売り上げた「ラーメン大好き小泉さん」という、アニメ化もされた人気漫画ともコラボしています。山形には「ラーメンの出前文化」があります。それをテーマに漫画にしています。
南陽市は、それを題材にした、出前を体験してみようという「インバウンドツアー」を実施したということです。
南陽市の担当者は「ラーメン課の活動を通して、南陽市=ラーメン押し!が定着してきた。知名度はまだまだだが、ラーメンを通して交流人口の拡大に寄与している」ということです。
パナソニック社外取締役 ハロルド・ジョージ・メイさん:
ラーメンそのものというハード面、そして、こういったPRをするソフト面、両方があると人気がどんどん出るでしょうね。
“라면과”설립으로 경제 효과 1억 7000만엔 「현지 식재를 살려, 지역의 매력을 발신」 당지 라면의 가능성
야마가타현 난요시의 당지 라면은 한잔 590엔으로부터.이것을 포함한 현지의 라면이 놀라움의 경제 효과를 가져오고 있습니다.
【화상을 보는】이즈미 캐스터에 「된장 오지 않아」를 제공하는 HIKAKIN 먹고 있는 곳(중)을
■「된장 오지 않아」의 리얼 점포가 오픈
이즈미 마이 캐스터:
7일, 도쿄역·도쿄 라면 스트리트에 「 당지 에리어」가 탄생해, 새롭게 2 점포가 오픈했습니다.
1번째가 아오모리현의 당지 라면·농후 츠가루 찐말랭이 라면의 가게 「츠가루 쪄서 말림 히등개 가게」입니다.“매도”는 「진한 입쪄서 말림 라면(1130엔)」로, 마치 찐말랭이를 먹고 있는 것 같은 농후한 라면입니다만, 의외로 시원시럽게 먹을 수 있다고 합니다.
2번째는, 동영상 크리에이터의 HIKAKIN씨가 다룬 가게 「된장 오지 않아」입니다.HIKAKIN씨의 고향·니가타의“흰색 된장”이 사용되고 있습니다.「된장 오지 않아」는 2023년에 컵면으로서 발매된 이후, 지금까지 누계 2000만식도 팔리고 있는 인기의 라면으로 이번, 첫 리얼 점포가 생겼습니다.
도대체, 어떠한 맛인가.오픈의 전날에 먹으러 다녀 왔습니다.
HIKAKIN씨가 스스로 제공해 주신 라면이 「미 옥된장 오지 않아(1380엔)」※예약제입니다.
이즈미 캐스터
「마늘이 향기나 서서 옵니다」
HIKAKIN씨
「거기를 고집했으므로」
이즈미 캐스터
「(면이) 주름이 지는데, 임펙트가 있는 스프가 관련되어 맛있다.흰색 된장의 희미한 단맛도 좋다」
이 된장 베이스의 라면은, HIKAKIN씨의 고향·니가타에서의 추억이 원점에 있다고 합니다.
HIKAKIN씨
「니가타는 라면의 격전구로, 여러 가지 인기 라면이 있다의로, 내가 살아?`「현지(니가타·묘오코시)에 흰색 된장의 가게가 있고, 거기로부터 영향을 받았다는 것이 있어요.“니가타사랑”이 있다의로, 우선 베이스에 니가타가 들어가 있다고 생각한다」
이즈미 캐스터:
내가 먹고 있을 때의 표정으로부터도, HIKAKIN씨가 라면 개발에 진지하게 마주보고 있는 것을 안다고 생각합니다.생 마늘이 들어가 있고, 마늘의 향기가 가볍게 감돕니다만, 끈질기지 않아서, 스프도 끝까지 다 마실 수 있어 버리는 맛이었습니다.
■과거 최고의 7900억엔 인지도 증가로 「라면 시장」이 확대인가
이즈미 캐스터:
당지 라면을 포함한 「라면 시장」은 지금, 매우 확대하고 있습니다.
테이코쿠 데이타 뱅크에 의하면, 과거의 데이터에서는 라면점의 시장은 코로나재난으로 일단 내립니다만, 2024년도는 7900억엔(전망)과 과거 최고로 되어 있습니다.일본의 라면의 인지도가 국제적으로 높아져, 인 바운드로의 집객이 호조였던 일등이 요인이라고 합니다.
당지 라면에 관해서, 라면의 식생활 문화를 잘 아는 다이와 대학 사회학부·타치바나 아키라 교수에 이야기를 들었는데, 「현지 식재를 살리고, 지역의 매력을 발신할 수 있다.방일 외국인객도 수중에 넣을 수 있고, 한층 더 시 장소 확대하는 것은 아닌가」라는 일입니다.
아오모리의 당지 라면집·「츠가루 쪄서 말림 히등개 가게」의 미카미 점주도, 「세계에도 찐말랭이는 아직 전혀 알려지지 않았다.“버릇개야”이지만, 꼭 버릇을 즐겼으면 좋겠다」라고, 장래는 세계에 출마하고 싶다고 이야기해주셨습니다.
■경제 효과 1억엔 이상 장이 선 대처 「라면과」
이즈미 캐스터:
이번 주목한 것은, 야마가타현·난요시의 「라면과」를 시작한 대처입니다.실은, 라면 점포수의“전국 1위”는 야마가타현입니다.그리고, 난요시의 점포수는 현 평균의 약 5배나 있습니다.
난요시는 「짠 된장 라면」이 유명합니다.그 밖에도, 한잔 590엔으로 간장 베이스의 「중화째응」이나 「오징어 다리하늘 라면」, 귀 친숙하지 않은 「카레이라멘」이라고 한, 많은 종류의 라면이 있어요.
난요시의 담당자에 의하면, 난요시의 라면점은 「그 거 말하는 것이 않는다」 것이“매도”라고 합니다.
2016년, 강점을 살려 프로젝트명 「라면과」를 설치했습니다.구체적으로는, 2018년부터 시내의 약 40 점포의 라면점을 모두 돌면 경품을 받을 수 있다고 하는 「카드 랠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2023년에는 인 바운드 전용으로 「라면 만들기 체험」을 실시했습니다.이러한 잡기 조로, 지금까지 말해 약 2만 7000명이 방문하고 있습니다.경제 효과는 1억 7000만엔이라고 합니다.
당지 라면은 약 200 종류 있다답습니다만, 이와 같이 1개의 메뉴가 퍼지는 것은, 세계적으로 봐도 드문 것이 아닐까요.
파나소닉 사외이사 할로 루도·죠지·메이씨:
방금전 라면점 시장이 7900억엔이라고 하는 이야기가 있었습니다만, 10년전과 비교해서 1.6배입니다.얼마나 성장하고 있을지를 알 수 있습니다.
라면이 어째서 이렇게 인기일까하고 말하면, 자신의 취향 등에 맞출 수 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스프나 면을 바꾸는 것만으로도 다르고, 물론 속재료도 그렇겠지요.그리고, 일본 특유인 것은 라면은 따뜻한 것뿐이 아니고, 찬 것에서도 할 수 있습니다.
세계에서 제일 궁리가 많은 것이 파스타라고 합니다.파스타, 다음에 피자, 카레로 그 다음이 라면이라고 합니다.역시 여기까지 종류가 있다의는, 일생 걸쳐도 전부 먹을 수 없다고 하는, 싫증이 오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 제일 좋겠지요.새로운 발견이 매회 있다라고 하는 것이 즐거움의 하나가 아닐까요.
■「난요시=라면이 눌러!」에
만화와 코라보도
이즈미 캐스터:
당지 라면에는, 여러가지 바리에이션이 있어 재미있지요.
난요시는, 320만부를 매상「라면 너무 좋아 코이즈미씨」라고 하는, 애니메이션화도 된 인기 만화와도 코라보 하고 있습니다.야마가타에는 「라면의 요리 배달 문화」가 있어요.그것을 테마로 만화로 하고 있습니다.
난요시는, 그것을 소재로 한, 요리 배달을 체험해 보자고 하는 「인 바운드 투어」를 실시했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난요시의 담당자는 「라면과의 활동을 통하고, 난요시=라면 밀기!하지만 정착해 왔다.지명도는 아직도이지만, 라면을 통해 교류 인구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라고 하는 것입니다.
파나소닉 사외이사 할로 루도·죠지·메이씨:
라면 그 자체라고 하는 하드면, 그리고, 이러한 PR를 하는 소프트면, 양쪽 모두가 있다와 인기가 자꾸자꾸 나오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