統一校高位幹部ユンモシから請託目的にダイヤモンドネックレスとシャネルかばんなどを伝達受けた前さんはギムゴンフィ側にこれを渡した.
以後ギムゴンフィ女史遂行秘書である乳母さんはシャネル売場を直接捜して渡してもらったシャネルかばんをかばんと履き物など他の製品で交換したことと知られた.
ますます明かされるギムゴンフィに贅沢行為
それも他人のお金で各種名品生活を楽しんだようだ
ユンソックヨルは彼女の非理を阻もうと
むりやりに戒厳令を試みたようだ
윤석열이 계엄한 이유를 알것 같다
통일교 고위 간부 윤모씨로부터 청탁 목적으로 다이아몬드 목걸이와 샤넬 가방 등을 전달 받은 전 씨는 김건희 측에 이를 건넸다.
이후 김건희 여사 수행비서인 유모씨는 샤넬 매장을 직접 찾아 건네 받은 샤넬 가방을 가방과 신발 등 다른 제품으로 교환한 것으로 알려졌다.
점점 밝혀지는 김건희에 사치 행각
그것도 남의 돈으로 각종 명품 생활을 즐겼던거 같다
윤석열은 그녀의 비리를 막고자
무리하게 계엄령을 시도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