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から3000年前の日本で始まった弥生時代と弥生の人々ついて考えてみる。
弥生遺跡から出土する人骨からは 在来系 (縄文人)と 大陸系 (渡来人)の混血が様々な割合で存在することが
近年のDNA解析から分かってきた。
緑 縄文 黄色 渡来
青 縄文 黄色 渡来
1991年に埴原和郎が提唱した
日本列島に住んでいた縄文人と弥生時代 大陸からやってきた渡来人が混血し現代日本人が成立したとする
二重構造モデルが正しかったように思える。 ( 古墳時代まで含む 三重構造モデルも後から出てきた)
しかし、 朝鮮半島南部からは 6000年前のChanghang、 yondaedo 4000年前 Yokchidoなど
弥生時代よりもっと古い時代の遺跡から縄文成分の高い人骨が出土している。
紺色 jomon成分
赤 縄文
緑色 縄文成分
韓国南部では三国時代でも現代日本人 Modern japaneseより縄文要素のある人骨が出土している。 Modern korean にはない
2023年 ソウル大学の論文
4000年前のYokchidoの人骨が2800年前の沖縄県 宮古島 長墓遺跡 Nagabaka
PCAで二つの人骨が遺伝的近縁であると発表
仮説 東日本縄文人が 西に流れ、 半島南部と沖縄に移動
Seoul National University (2023 )
そうなると弥生時代に日本列島で混血が進む前に、すでに縄文系と大陸系の混血だった渡来人がそのまま列島に渡ってきた可能性もでてきた。
黄色 大陸系 青 縄文系
ただし、サンプルが少ないため まだ一つの可能性でしかない。 弥生の始まりである3000年前の保存状態の良い人骨が韓国ではなかなか見つかっていない。
日本の篠田先生のインタビューで 韓国と共同研究を進めたいが韓国の上の方から許可がでないと述べていた。
どうなんだろうね?
지금부터 3000년전의 일본에서 시작된 야요이 시대와 3월의 사람들 붙고 생각해 본다.
3월 유적으로부터 출토하는 인골에서는 재래계 (죠몽인)(와)과 대륙계 ( 도래인)의 혼혈이 님 들인 비율로 존재하는 것이
근년의 DNA 해석으로부터 알게 되었다.
초록 죠몽 황색 도래
파랑 죠몽 황색 도래
1991년에 하니하라 남자 아이가 제창한
일본 열도에 살고 있던 죠몽인과 야요이 시대 대륙으로부터 온 도래인이 혼혈 해 현대 일본인이 성립했다고 하는
이중구조 모델이 올바른 것처럼 생각된다. (고분 시대까지 포함한 삼중 구조 모델도 나중에 나왔다)
그러나, 한반도 남부에서는 6000년전의 Changhang, yondaedo 4000년전 Yokchido 등
야요이 시대 보다 더 낡은 시대의 유적으로부터 죠몽 성분의 높은 인골이 출토하고 있다.
감색 jomon 성분
빨강 죠몽
녹색 죠몽 성분
한국 남부에서는 삼국시대에서도 현대 일본인 Modern japanese보다 죠몽 요소가 있는 인골이 출토하고 있다. Modern korean 에는 없다
2023년 서울 대학의 논문
4000년전의 Yokchido의 인골이2800년전의 오키나와현 미야코섬장 무덤 유적 Nagabaka
PCA로 두 개의 인골이 유전적 근친이다고 발표
가설 동일본 죠몽인이 서쪽으로 흘러 반도 남부와 오키나와에 이동
Seoul National University (2023 )
그렇게 되면 야요이 시대에 일본 열도에서 혼혈이 진행되기 전에, 벌써 죠몽계와 대륙계의 혼혈이었던 도래인이 그대로 열도에 건너 온 가능성도 나왔다.
황색 대륙계 파랑 죠몽계
다만, 샘플이 적기 때문에 아직 하나의 가능성에 지나지 않는다. 3월의 시작인 3000년전의 보존 상태의 좋은 인골이 한국에서는 좀처럼 발견되지 않았다.
일본의 시노다 선생님의 인터뷰로 한국과 공동 연구를 진행시키고 싶지만 한국 위에서 허가가 나오지 않다고 말하고 있었다.
어떻게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