死体を勝手に埋葬する『闇土葬』で
霊園がめちゃくちゃに
外国人の無法地帯が拡大を続ける
勝手に埋葬する「闇土葬」 外国人増加で霊園トラブル「知らない間にお墓が」 テレ朝NEWS
日本で暮らす外国人の増加に伴い、外国人を受け入れる墓地不足が深刻化。遺体を勝手に埋葬してしまう『闇土葬』が問題となっています。
埼玉県本庄市の霊園では土葬も受け入れ、イスラム教徒やキリスト教徒など多様な信仰に対応しています。
しかし、無断埋葬(闇土葬)や外国人の管理費未払いなどのトラブルが発生。霊園運営に負担がかかっています。
この霊園には32カ国・地域出身の外国人が埋葬され、日本人の墓より外国人の墓の数が多い状況です。また、「土葬墓地が近くにあるのは嫌」という理由で墓じまいをする日本人も増加しています。
以下、全文を読むhttps://news.yahoo.co.jp/articles/c4103ed07a22b5e71cbc12d9ca0d99ecae01bbc5
<この記事への反応>
完全に死体遺棄やんけ
犯罪者が悪用するぞ絶対。
金魚が死んだ時やるようなことを人間の死体でやらないでくれ。
これ勝手に埋めた死体が実は何らかの事件の被害者でも分からなくなりますね
無許可埋葬は完全に死体遺棄事件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闇土葬などと言う造語で曖昧にすべきでないですね。
市町村長の許可がないのなら墓地埋葬法違反でしょうし、場合によっては死体遺棄罪に該当するのかな。
俺はもうレイシストでいい。
土地が買われ、死体を埋められ、日本が汚されていく。
こんなことってあるか。本当に人間なのかこいつら。
イスラムの国では絶対火葬場を認めないのに、日本人はお人好しすぎる。
日本のルールに従いたくないなら、そもそも日本に来るな!
警察が本気で動かないと治安は悪化する一方だよ。
毎日外国人のニュースが途絶えないな
「土に帰るべき」じゃねぇ
国へ帰るべきだ
시체를 마음대로 매장하는 「어둠 매장」으로
묘원이 엄청에
외국인의 무법 지대가 확대를 계속한다
마음대로 매장하는 「어둠 매장」외국인 증가로 묘원 트러블 「모르는 동안에 묘가」TV 아사히 NEWS
일본에서 사는 외국인의 증가에 수반해, 외국인을 받아 들이는 묘지 부족이 심각화.사체를 마음대로 매장해 버리는 「어둠 매장」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사이타마현 혼죠시의 묘원에서는 매장도 받아 들여 이슬람교도나 크리스트교도 등 다양한 신앙에 대응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단 매장(어둠 매장)이나 외국인의 관리비 미불등의 트러블이 발생.묘원 운영에 부담이 가고 있습니다.
이 묘원에는 32개국·지역 출신의 외국인이 매장되어 일본인의 무덤보다 외국인의 무덤의 수가 많은 상황입니다.또, 「매장 묘지가 근처에 있는 것은 혐」이라고 하는 이유로 무덤 치료하지 않든지를 하는 일본인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하, 전문을 읽는https://news.yahoo.co.jp/articles/c4103ed07a22b5e71cbc12d9ca0d99ecae01bbc5
<이 기사에의 반응>
완전하게 사체유기
범죄자가 악용 할거야 절대.
금붕어가 죽었을 때 하는 일을 인간의 시체로 하지 말아줘.
이것 마음대로 묻은 시체가 실은 어떠한 사건의 피해자라도 모르게 되는군요
무허가 매장은 완전하게 사체유기 사건입니다.감사합니다
어둠 매장등이라고 하는 조어로 애매하게 해서는 안되네요.
시읍면장의 허가가 없다면 묘지 매장법위반이지요 해, 경우에 따라서는 사체유기죄에 해당하는 것일까.
나는 이제(벌써) 레이시스트로 좋다.
토지가 팔리고 시체를 묻히고 일본이 더럽혀져 간다.
이런 일은 있다인가.정말로 인간인가 진한 개등.
이슬람의 나라에서는 절대 화장터를 인정하지 않는데, 일본인은 호인 지나다.
일본의 룰에 따르고 싶지 않으면, 원래 일본에 오지 말아라!
경찰이 진심으로 움직이지 않으면 치안은 악화될 뿐이야.
매일 외국인의 뉴스가 끊어지지 않는데
「흙에 돌아가야 한다」그럼
나라로 돌아가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