世界初の快挙である「自律型マイクロロボット」について、北海道大学の景山義之助教授にお話を伺いました。
SF映画などで、人の体内に入り込めるような小さなロボット(マイクロロボット)が登場することがあります。中には血管の中に入り込むような小さなサイズのものもありますが、こうした小さなロボットを作るのは非常に困難です。そんな小さな世界に挑んでいるのが、北海道大学の景山義之助教の研究グループ。わずか数十ミクロンの自律的に動く分子でできたロボットを作っています。今回は、世界初の快挙である「自律型マイクロロボット」について、景山先生にお話を伺いました。
私たちは「自律的に動く分子の集合体」の研究を行っています。いわば「自律して動くマイクロロボット」というもので、光を当てることで一定のリズムと振幅で振動運動を繰り返します。2020年5月には、自律的に動くだけでなく、このマイクロロボットが光の特性によって「右を向く」「左を向く」といった特定の行動を起こす仕組みも発表しました。
「自律ロボット」と聞くと、ASIMOやaibo、Pepperなどをイメージすると思いますが、そうしたロボットは金属やプラスチックのパーツを組み立てて作られています。しかし、私たちは、化学反応で作った「アゾベンゼン」という分子を並べてロボットを作りました。
金属やプラスチックのパーツで組み立てるロボットを小さくするのには限界があり、例えば1ミリメートルといったサイズになると作ることは困難です。そこまで小さな部品を加工することは大変ですし、組み立ても難しく、現実的ではありません。
そこで、部品となるナノメートルの大きさの「分子」を化学反応で合成し、その部品約1兆個を並ばせることで、細胞と同じぐらいの体積のロボットを作ることに成功しま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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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초의 쾌거인 「자율형 마이크로 로봇」에게 대해서, 홋카이도 대학의 카게야마 요시유키 조교수에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SF영화등에서, 사람의 체내에 비집고 들어갈 수 있는 작은 로봇(마이크로 로봇)이 등장하는 것이 있어요.안에는 혈관안에 비집고 들어가는 작은 사이즈의 것도 있습니다만, 이러한 작은 로봇을 만드는 것은 매우 곤란합니다.그렇게 작은 세계에 도전하고 있는 것이, 홋카이도 대학의 카게야마 요시유키 조교의 연구 그룹.불과 수십 미크론의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분자로 완성된 로봇을 만들고 있습니다.이번은, 세계 최초의 쾌거인 「자율형 마이크로 로봇」에게 대해서, 카게야마 선생님에게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우리는 「자율적으로 움직이는 분자의 집합체」의 연구를 실시하고 있습니다.말하자면 「자율 해 움직이는 마이크로 로봇」이라고 하는 것으로, 빛을 쬐는 것으로 일정한 리듬과 진폭으로 진동 운동을 반복합니다.
「자율 로봇」이라고 (들)물으면, ASIMO나 aibo, Pepper등을 이미지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그러한 로봇은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파트를 조립해 만들어져 있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화학반응으로 만든 「아조벤젠」이라고 하는 분자를 늘어놓고 로봇을 만들었습니다.
금속이나 플라스틱의 파트로 조립하는 로봇을 작게 하는데는 한계가 있어, 예를 들면 1 밀리미터라고 하는 사이즈가 되면 만드는 것은 곤란합니다.거기까지 작은 부품을 가공하는 것은 큰 일이고, 조립도 어렵고, 현실적이지는 않습니다.
거기서,부품이 되는 나노미터의 크기의 「분자」를 화학반응으로 합성해, 그 부품 약 1조개를 줄서게 하는 것으로, 세포와 같을 정도의 체적의 로봇을 만드는 것에 성공했습니다.